말하게 하시는 성령 사도행전2:1-4 성령강림주일 07.5.27
터키 공화국 역사상 처음으로 자동차를 생산했을 때, 그 감격적인 순간을 축하하기 위해 국회의사당 앞에서 축제를 열고 당시 대통령이었던 씨말 거셀(Cemal Gursel)이 시승을 하게 되었습니다. 대통령을 태운 자동차가 붕~ 하는 소리와 함께 미끄러져 나가자, 지켜보던 사람들은 기뻐하며 환호성을 질렀습니다.
그러나 자동차는 300미터쯤 가더니 푸드덕거리며 시동이 꺼져 버리고 말았습니다. 온 국민이 지켜보는 가운데 자랑스럽게 시승 했던 대통령의 웃음이 사라지고, 얼굴이 점점 굳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관계자들이 달려오고 기술자들이 뛰어가서 무엇이 잘못되었는지를 체크하며 한참이나 긴장된 시간이 흐른 후에, 책임자가 와서 보고합니다. "죄송합니다. 각하, 너무나 흥분된 나머지 자동차에 가솔린을 넣는 것을 잊어버렸습니다."
여러분 아무리 좋은 차라도 기름 없이는 한 발짝도 갈 수가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 여기서 기름은 무엇을 말합니까? 추진력입니다. 움직이게 하는 힘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기름은 신앙적으로 생각하면 무엇이겠습니까 바로 “성령”입니다. 이 성령이라는 기름을 우리의 기도를 통해서 엔진 속에 집어넣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엔진의 마력에 따라서 엄청난 힘을 내고 달려갈 수 있는 것입니다.
오늘은 성령강림주일입니다. 오순절 마가의 다락방에 내렸던 성령의 강림을 통해서 교회가 태어나게 되었고, 복음이 전 세계로 흩어지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자동차는 300미터쯤 가더니 푸드덕거리며 시동이 꺼져 버리고 말았습니다. 온 국민이 지켜보는 가운데 자랑스럽게 시승 했던 대통령의 웃음이 사라지고, 얼굴이 점점 굳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관계자들이 달려오고 기술자들이 뛰어가서 무엇이 잘못되었는지를 체크하며 한참이나 긴장된 시간이 흐른 후에, 책임자가 와서 보고합니다. "죄송합니다. 각하, 너무나 흥분된 나머지 자동차에 가솔린을 넣는 것을 잊어버렸습니다."
여러분 아무리 좋은 차라도 기름 없이는 한 발짝도 갈 수가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 여기서 기름은 무엇을 말합니까? 추진력입니다. 움직이게 하는 힘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기름은 신앙적으로 생각하면 무엇이겠습니까 바로 “성령”입니다. 이 성령이라는 기름을 우리의 기도를 통해서 엔진 속에 집어넣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엔진의 마력에 따라서 엄청난 힘을 내고 달려갈 수 있는 것입니다.
오늘은 성령강림주일입니다. 오순절 마가의 다락방에 내렸던 성령의 강림을 통해서 교회가 태어나게 되었고, 복음이 전 세계로 흩어지게 되었던 것입니다.
1. 오순절에 임한 성령
오늘 성경에는 오순절이 이미 이르매 라고 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오순절은 유대의 3대 명절인 유월절, 초막절, 오순절 중 하나로서 구약에서는 칠칠절 이라고도 하고 또는 맥추절 이라고도 합니다. 이 절기는 곡물을 추수하고 난 다음에 드리는 감사의 절기입니다. 그런데 이 오순절에 예수님이 약속해 주셨던 성령이 강림하신 것을 통해서 오순절은 추수감사의 의미보다는 성령강림의 의미가 더 크게 부각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교회의 사역 중에서 성령의 사역을 강조하는 교회들을 우리는 오순절교회라고 부릅니다. 오순절계통의 교회들은 주로 뜨겁게 기도하고 성령의 역사가 교회에 많이 일어나는 것을 기도합니다.
그래서 선교가 안된다고 하는 일본에서도 오순절계통의 교회들은 성장을 하는 것을 봅니다. 미국에서도 오순절교회들이 성장을 하고, 세계적으로 오순절교회들이 성장을 하는 것을 보면 역시 교회는 성령의 뜨거운 역사 하심이 있어야 할 줄로 믿습니다.
우리교회는 바로 이런 오순절의 뜨거운 성령의 역사와 더불어서 말씀의 바탕 위에서 바르게 서서 성장하는 교회가 되어야 할 줄로 믿습니다.
그런데 저는 생각하기를 성령의 강림이 추수의 절기인 오순절에 임했다고 하는 것을 특별한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요한복음 4장에 보면 35절에 예수님께서 “너희가 넉 달이 지나야 추수할 때가 이르겠다 하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눈을 들어 밭을 보라 희어져 추수하게 되었도다” 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즉 우리가 복음 들고 나가서 믿지 않는 사람들을 예수 믿게 교회로 전도해서 오는 영적 추수를 말합니다.
예수님은 이 영적 추수를 위해서 바로 추수의 계절은 오순절에 성령을 보내주셔서, 우리로 하여금 전도하여 영적 추수를 이루라는 사명인줄로 믿습니다.
실제로 이 사건을 통하여 120명이 성령 받고 성령 받은 베드로가 많은 사람들 앞에서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라는 선포를 통하여 하루아침에 3천명이 세례를 받아 교회가 탄생하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대로 이미 세상은 희어져 추수할 때가 되었습니다. 낮을 가지고 복음을 전하기만 하면 거두어들이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날줄로 믿습니다.
저는 목회를 하면서 그런 일들을 경험해봅니다. 목회하면서 “다나까” 라는 성도가 있습니다. 그가 전도되어진 배경이 너무도 재미가 있습니다. 먼저 번 사역하던 교회에서 교회가 4층인데, 그 건물 10층에 새로 회사 일로 새롭게 이사를 왔습니다. 그런데 그가 엘리베이터를 타고 10층을 올라가다 보면 4층만 오면 교회에서 울려나는 찬송가 소리에 늘 신경이 쓰이다가 어느 날을 자신도 모르게 10층을 누른다는 것이 4층을 눌렀습니다. 그런데 4층 문이 열리자 마자 여 집사님이 안내를 하고 있다가 금방 인도를 해서 교회 안에 데리고 들어왔습니다. 마침 그때 예배를 드리고 있었는데, 그때 처음 예배를 참석한 것이 계기가 되어져서 그 다음주부터 매주 교회를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알았는데, 그가 아주 어렸을 때 어머니가 성경 같은 책을 읽고 있는 것을 본 기억이 있다고 합니다. 그는 40대 후반이 되어서 교회에 평생이 처음 나왔는데 후에 성경공부를 통해서 제가 교회를 사임하지 직전에 세례를 받고 세례를 받자마자 본인이 교회를 위해서 봉사를 하겠다고 하면서 교회차량을 운전봉사를 지금도 하고 있습니다.
보라 희어져 추수할 때가 되었다는 말씀이 이것입니다.
예수님은 이미 추수할 영혼들을 바라 본 것입니다. 여러분 이 일본에서도 주님은 이미 영적으로 무르익어서 누군가가 복음을 들고 나가기만 하면 추수를 할 수 있는 영혼들을 여러분 주변에 많이 있는 줄로 믿습니다.
여러분이 건드리기만 하면 될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 사람은 안돼! 일본사람 한사람 전도하기가 얼마나 어려운데! 하면서 어려운 것, 안 되는 것만을 생각하고 미리 포기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오순절에 성령이 임했다고 하는 것은 영적 추수의 절기라는 사실을 기억하시고, 우리주변에 우리의 전도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는 많은 사람들을 향하여 손을 펴시길 바랍니다.
주님은 그것을 위해서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주신 줄로 믿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이미 성령을 받은 사람들인 줄로 믿습니다. 언제 받았습니까? 우리가 예수님을 구주로 시인할 때 받았습니다.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고전12:3) 라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미 성령을 받은 사람들 인줄로 믿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그것이 오순절에 성령이 임한 깊은 의미인줄로 믿습니다.
바라기는 이 성령강림의 주일에 우리 안에 있는 성령님이 충만하게 일 하실 수 있도록 우리가 더욱 기도해야 할 줄로 믿습니다.
오늘 성경에는 오순절이 이미 이르매 라고 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오순절은 유대의 3대 명절인 유월절, 초막절, 오순절 중 하나로서 구약에서는 칠칠절 이라고도 하고 또는 맥추절 이라고도 합니다. 이 절기는 곡물을 추수하고 난 다음에 드리는 감사의 절기입니다. 그런데 이 오순절에 예수님이 약속해 주셨던 성령이 강림하신 것을 통해서 오순절은 추수감사의 의미보다는 성령강림의 의미가 더 크게 부각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교회의 사역 중에서 성령의 사역을 강조하는 교회들을 우리는 오순절교회라고 부릅니다. 오순절계통의 교회들은 주로 뜨겁게 기도하고 성령의 역사가 교회에 많이 일어나는 것을 기도합니다.
그래서 선교가 안된다고 하는 일본에서도 오순절계통의 교회들은 성장을 하는 것을 봅니다. 미국에서도 오순절교회들이 성장을 하고, 세계적으로 오순절교회들이 성장을 하는 것을 보면 역시 교회는 성령의 뜨거운 역사 하심이 있어야 할 줄로 믿습니다.
우리교회는 바로 이런 오순절의 뜨거운 성령의 역사와 더불어서 말씀의 바탕 위에서 바르게 서서 성장하는 교회가 되어야 할 줄로 믿습니다.
그런데 저는 생각하기를 성령의 강림이 추수의 절기인 오순절에 임했다고 하는 것을 특별한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요한복음 4장에 보면 35절에 예수님께서 “너희가 넉 달이 지나야 추수할 때가 이르겠다 하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눈을 들어 밭을 보라 희어져 추수하게 되었도다” 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즉 우리가 복음 들고 나가서 믿지 않는 사람들을 예수 믿게 교회로 전도해서 오는 영적 추수를 말합니다.
예수님은 이 영적 추수를 위해서 바로 추수의 계절은 오순절에 성령을 보내주셔서, 우리로 하여금 전도하여 영적 추수를 이루라는 사명인줄로 믿습니다.
실제로 이 사건을 통하여 120명이 성령 받고 성령 받은 베드로가 많은 사람들 앞에서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라는 선포를 통하여 하루아침에 3천명이 세례를 받아 교회가 탄생하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대로 이미 세상은 희어져 추수할 때가 되었습니다. 낮을 가지고 복음을 전하기만 하면 거두어들이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날줄로 믿습니다.
저는 목회를 하면서 그런 일들을 경험해봅니다. 목회하면서 “다나까” 라는 성도가 있습니다. 그가 전도되어진 배경이 너무도 재미가 있습니다. 먼저 번 사역하던 교회에서 교회가 4층인데, 그 건물 10층에 새로 회사 일로 새롭게 이사를 왔습니다. 그런데 그가 엘리베이터를 타고 10층을 올라가다 보면 4층만 오면 교회에서 울려나는 찬송가 소리에 늘 신경이 쓰이다가 어느 날을 자신도 모르게 10층을 누른다는 것이 4층을 눌렀습니다. 그런데 4층 문이 열리자 마자 여 집사님이 안내를 하고 있다가 금방 인도를 해서 교회 안에 데리고 들어왔습니다. 마침 그때 예배를 드리고 있었는데, 그때 처음 예배를 참석한 것이 계기가 되어져서 그 다음주부터 매주 교회를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알았는데, 그가 아주 어렸을 때 어머니가 성경 같은 책을 읽고 있는 것을 본 기억이 있다고 합니다. 그는 40대 후반이 되어서 교회에 평생이 처음 나왔는데 후에 성경공부를 통해서 제가 교회를 사임하지 직전에 세례를 받고 세례를 받자마자 본인이 교회를 위해서 봉사를 하겠다고 하면서 교회차량을 운전봉사를 지금도 하고 있습니다.
보라 희어져 추수할 때가 되었다는 말씀이 이것입니다.
예수님은 이미 추수할 영혼들을 바라 본 것입니다. 여러분 이 일본에서도 주님은 이미 영적으로 무르익어서 누군가가 복음을 들고 나가기만 하면 추수를 할 수 있는 영혼들을 여러분 주변에 많이 있는 줄로 믿습니다.
여러분이 건드리기만 하면 될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 사람은 안돼! 일본사람 한사람 전도하기가 얼마나 어려운데! 하면서 어려운 것, 안 되는 것만을 생각하고 미리 포기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오순절에 성령이 임했다고 하는 것은 영적 추수의 절기라는 사실을 기억하시고, 우리주변에 우리의 전도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는 많은 사람들을 향하여 손을 펴시길 바랍니다.
주님은 그것을 위해서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주신 줄로 믿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이미 성령을 받은 사람들인 줄로 믿습니다. 언제 받았습니까? 우리가 예수님을 구주로 시인할 때 받았습니다.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고전12:3) 라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미 성령을 받은 사람들 인줄로 믿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그것이 오순절에 성령이 임한 깊은 의미인줄로 믿습니다.
바라기는 이 성령강림의 주일에 우리 안에 있는 성령님이 충만하게 일 하실 수 있도록 우리가 더욱 기도해야 할 줄로 믿습니다.
2. 기도하는 이에게 임한 성령
오늘 이 성령이 누구에게 임하였는가를 보아야 합니다. 본문1절에 보면 “저희가 다 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라고 합니다. 그들이 어디에 무엇을 하기 위해서 모였는가를 보려면 본문1장4절 에 “여자들과 예수의 모친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로 더불어 마음을 같이 하여 전혀 기도에 힘쓰니라, 모인 무리의 수가 한 일백 이십명이 되더라” 라고 합니다.
그들은 마가의 다락방에 120여명이 모여서 전혀 기도에 힘을 썻다고 합니다. 예수님께서 승천하시면서 제자들에게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바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행1:4,5)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때부터 그들은 모여서 오순절까지 그들은 10일간 간절하게 기도했습니다. 우리말 성경에는 “전혀 기도에 힘쓰니라”고 기록합니다. 다른 것은 안하고 기도하는 일에만 힘을 썻다고 합니다.
여러분 우리도 다른 어떤 것보다도 기도하는 일에 여러분 전력을 써보시길 바랍니다. 사업을 하시는 분은 그 사업을 하시기 전에 기도하는 일에 전력을 다해보시길 바랍니다. 우리가 급하면, 급할수록, 기도해야 합니다. 바빠서 기도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바쁘기 때문에 기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신앙생활에 있어서 기도하는 일처럼 중요한 일은 없습니다.
사단은 기도 없이하는 어떤 신앙적인 행동도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러나 기도하고 하는 일은 사단이 제일 두려워하고 떱니다. 우리의 신앙 생활 속에서 말씀과 기도의 생활의 바란스를 잘 맞추어서 살아갈 때에 우리는 어떤 시련도 이겨낼 수 있는 줄로 믿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하나님을 믿으면서 기도를 통해서 얼마나 많은 영적 경험들을 했는지 모릅니다. 그 영적 경험들이 저에게 많은 시련을 이겨 낼 수 있는 원동력이 되어 주었습니다.
하나님은 기도하는 사람을 통해서 역사 하시는 줄 믿습니다. 하루는 귀신이 들린 아이를 아버지가 데리고 왔습니다. 마침 예수님은 변화산에 베드로와 야고보 요한을 데리고 올라가셨고, 나머지 제자들이 산밑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제자들이 그 아이를 고쳐보려고 수없이 노력을 했지만 할 수 없었습니다. 그때에 예수님께서 내려오셨고, 그의 아버지가 예수님에게 “무엇을 할 수 있거든 내 아들을 고쳐보시오” 그때에 예수님이 그 아버지를 향하여 “할 수 있거든 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라고 말씀하시고는 귀신을 쫒아 내줍니다. 그날저녁에 제자들이 조용히 예수님께 물어봅니다. “우리는 왜 못했습니까” 그때 주님이 하신 말씀이 “기도와 금식 외에는 이런 유가 없느니라”고 하셨습니다. 기도는 귀신을 쫓아내는 능력이 있습니다. 기도는 어떤 병도 고칠 수 있습니다. 기도는 어떤 문제도 해결할 수 있습니다.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그런데 기도는 한사람의 기도보다는 두 사람의 기도가 더 낳습니다. 두 사람보다는 세 사람이 낳고 열 사람이 낳고, 백 사람의 기도가 더 낳습니다. 혼자서 기도하는 것보다는 두, 세 사람이 기도하는 기도가 힘이 있습니다.
오늘 성경에는 120명이 함께 모여서 기도했다고 합니다. 저는 이 마가의 다락방에 올라가 봤습니다. 크기가 그렇게 넓지가 않았습니다. 우리교회 예배당 정도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이곳에 120명이 모였다면 좁게 좁게 앉았었을 것입니다. 의자가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냥 바닥에 앉아서 뜨겁게 기도하는 그 모습을 상기하면서 그곳에서 저도 기도를 해보았습니다. 제 마음속이 뜨거워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옛날 기도원에서는 의자가 없었습니다. 방석에 앉아서 기도를 합니다. 땀 냄새 진동하지만 그곳에는 성령이 충만했었습니다. 요즘 우리교회 금요기도회가 뜨겁습니다. 얼마나 열심이들 기도하는지 그 기도를 통해서 우리교회는 반드시 부흥할 줄로 믿습니다. 기도하는 성도의 가정은 절대로 망하지 않습니다. 문제가 있습니까!. 병이 있습니까! 자녀의 앞날이 걱정이 됩니까! 금요기도회에 나오시길 바랍니다. 나오셔서 한번 마음먹고 뜨겁게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기도하는 중에 문제가 해결되어지고, 병이 떠나가고, 마음속에 기쁨과 평화가 찾아오고, 우리 영이 튼튼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어떤 시련도, 위기도 극복할 수 있겠다는 용기가 생겨납니다.
왜냐 하면 기도하는 그곳에 성령이 임하시기 때문입니다. 오늘 성경에 보면 그들이 오랜 시간동안 기도했던 이 쌓여진 기도 속에 성령이 “급하고 강한 바람소리가 온 집에 가득했다”고 합니다. 우리 교회 안에도 이런 성령의 은혜가 충만하게 임하는 줄로 믿습니다. 기도하는 분위기, 영적 분위기 속에 역사가 일어납니다.
무엇보다도 기도가 살아있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가 이 땅에 많은 사람들을 구원할 수 있습니다. 이날 임한 성령이 초대교회 예루살렘교회를 탄생시켰고, 하루아침에 3천명이 회개는 놀라운 역사를 이루는 교회가 된 것처럼 우리교회도 이 성령의 역사가 우리의 기도 속에 임하면 동일한 부흥의 역사가 일어날줄로 믿습니다.
저는 기도할 때마다 우리교회의 부흥을 꿈을 꿉니다. 어떤 사람들은 목사님이 이제 새롭게 부임해와서 처음 열정으로 저렇게 이야기하지 그렇지 조금만 지나면 다 식을 꺼야! 라고 말할지 모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부흥을 꿈꿉니다. 이 꿈을 반드시 이루어 질 줄로 믿습니다. 우리 함께 우리교회를 이렇게 성령으로 충만한 교회를 만들어봅시다. 이곳에 마가의 다락방이 되도록 한번 기도하는 일에 마음을 다해봅시다.
오늘 이 성령이 누구에게 임하였는가를 보아야 합니다. 본문1절에 보면 “저희가 다 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라고 합니다. 그들이 어디에 무엇을 하기 위해서 모였는가를 보려면 본문1장4절 에 “여자들과 예수의 모친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로 더불어 마음을 같이 하여 전혀 기도에 힘쓰니라, 모인 무리의 수가 한 일백 이십명이 되더라” 라고 합니다.
그들은 마가의 다락방에 120여명이 모여서 전혀 기도에 힘을 썻다고 합니다. 예수님께서 승천하시면서 제자들에게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바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행1:4,5)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때부터 그들은 모여서 오순절까지 그들은 10일간 간절하게 기도했습니다. 우리말 성경에는 “전혀 기도에 힘쓰니라”고 기록합니다. 다른 것은 안하고 기도하는 일에만 힘을 썻다고 합니다.
여러분 우리도 다른 어떤 것보다도 기도하는 일에 여러분 전력을 써보시길 바랍니다. 사업을 하시는 분은 그 사업을 하시기 전에 기도하는 일에 전력을 다해보시길 바랍니다. 우리가 급하면, 급할수록, 기도해야 합니다. 바빠서 기도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바쁘기 때문에 기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신앙생활에 있어서 기도하는 일처럼 중요한 일은 없습니다.
사단은 기도 없이하는 어떤 신앙적인 행동도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러나 기도하고 하는 일은 사단이 제일 두려워하고 떱니다. 우리의 신앙 생활 속에서 말씀과 기도의 생활의 바란스를 잘 맞추어서 살아갈 때에 우리는 어떤 시련도 이겨낼 수 있는 줄로 믿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하나님을 믿으면서 기도를 통해서 얼마나 많은 영적 경험들을 했는지 모릅니다. 그 영적 경험들이 저에게 많은 시련을 이겨 낼 수 있는 원동력이 되어 주었습니다.
하나님은 기도하는 사람을 통해서 역사 하시는 줄 믿습니다. 하루는 귀신이 들린 아이를 아버지가 데리고 왔습니다. 마침 예수님은 변화산에 베드로와 야고보 요한을 데리고 올라가셨고, 나머지 제자들이 산밑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제자들이 그 아이를 고쳐보려고 수없이 노력을 했지만 할 수 없었습니다. 그때에 예수님께서 내려오셨고, 그의 아버지가 예수님에게 “무엇을 할 수 있거든 내 아들을 고쳐보시오” 그때에 예수님이 그 아버지를 향하여 “할 수 있거든 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라고 말씀하시고는 귀신을 쫒아 내줍니다. 그날저녁에 제자들이 조용히 예수님께 물어봅니다. “우리는 왜 못했습니까” 그때 주님이 하신 말씀이 “기도와 금식 외에는 이런 유가 없느니라”고 하셨습니다. 기도는 귀신을 쫓아내는 능력이 있습니다. 기도는 어떤 병도 고칠 수 있습니다. 기도는 어떤 문제도 해결할 수 있습니다.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그런데 기도는 한사람의 기도보다는 두 사람의 기도가 더 낳습니다. 두 사람보다는 세 사람이 낳고 열 사람이 낳고, 백 사람의 기도가 더 낳습니다. 혼자서 기도하는 것보다는 두, 세 사람이 기도하는 기도가 힘이 있습니다.
오늘 성경에는 120명이 함께 모여서 기도했다고 합니다. 저는 이 마가의 다락방에 올라가 봤습니다. 크기가 그렇게 넓지가 않았습니다. 우리교회 예배당 정도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이곳에 120명이 모였다면 좁게 좁게 앉았었을 것입니다. 의자가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냥 바닥에 앉아서 뜨겁게 기도하는 그 모습을 상기하면서 그곳에서 저도 기도를 해보았습니다. 제 마음속이 뜨거워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옛날 기도원에서는 의자가 없었습니다. 방석에 앉아서 기도를 합니다. 땀 냄새 진동하지만 그곳에는 성령이 충만했었습니다. 요즘 우리교회 금요기도회가 뜨겁습니다. 얼마나 열심이들 기도하는지 그 기도를 통해서 우리교회는 반드시 부흥할 줄로 믿습니다. 기도하는 성도의 가정은 절대로 망하지 않습니다. 문제가 있습니까!. 병이 있습니까! 자녀의 앞날이 걱정이 됩니까! 금요기도회에 나오시길 바랍니다. 나오셔서 한번 마음먹고 뜨겁게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기도하는 중에 문제가 해결되어지고, 병이 떠나가고, 마음속에 기쁨과 평화가 찾아오고, 우리 영이 튼튼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어떤 시련도, 위기도 극복할 수 있겠다는 용기가 생겨납니다.
왜냐 하면 기도하는 그곳에 성령이 임하시기 때문입니다. 오늘 성경에 보면 그들이 오랜 시간동안 기도했던 이 쌓여진 기도 속에 성령이 “급하고 강한 바람소리가 온 집에 가득했다”고 합니다. 우리 교회 안에도 이런 성령의 은혜가 충만하게 임하는 줄로 믿습니다. 기도하는 분위기, 영적 분위기 속에 역사가 일어납니다.
무엇보다도 기도가 살아있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가 이 땅에 많은 사람들을 구원할 수 있습니다. 이날 임한 성령이 초대교회 예루살렘교회를 탄생시켰고, 하루아침에 3천명이 회개는 놀라운 역사를 이루는 교회가 된 것처럼 우리교회도 이 성령의 역사가 우리의 기도 속에 임하면 동일한 부흥의 역사가 일어날줄로 믿습니다.
저는 기도할 때마다 우리교회의 부흥을 꿈을 꿉니다. 어떤 사람들은 목사님이 이제 새롭게 부임해와서 처음 열정으로 저렇게 이야기하지 그렇지 조금만 지나면 다 식을 꺼야! 라고 말할지 모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부흥을 꿈꿉니다. 이 꿈을 반드시 이루어 질 줄로 믿습니다. 우리 함께 우리교회를 이렇게 성령으로 충만한 교회를 만들어봅시다. 이곳에 마가의 다락방이 되도록 한번 기도하는 일에 마음을 다해봅시다.
3. 말하게 하시는 성령
하나님은 기도하는 사람들에게 불같은 능력을 주셨습니다. 그 불같은 능력이 사람들에게 임할 때 놀라운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오늘 성경에 보면 그들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다고 합니까! 4절에 보면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 하니라” 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그들은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서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다른 방언은 무엇입니까? 그들이 배워보지 못한 말입니다. 그런데 그들이 입을 열 때에 마침 오순절 절기를 지키려고 천하 각 국 에 흩어졌던 유대인들이 모여있었는데 그들이 살던 지역의 말로 알아듣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즉 여기서 그들이 한 방언은 외국어였습니다. 놀라운 일이 벌어진 것입니다. 이것 역시 무엇을 말해줍니까! 우리에게 성령을 주신 이유가 세계선교에 있다는 사실을 또 한번 우리에게 강조해 주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아무튼 성령 받은 후에 제자들은 전 세계로 흩어져서 복음을 전하기 시작한 줄로 믿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여기서 정말로 알아야 할 사실은 무엇이 진짜 방언이냐! 는 것입니다. 그것은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말하는 것” 진짜 방언인줄로 믿습니다.
즉 저주하고 미워하던 입이 축복하는 입이 되고, 욕을 하던 입이 칭찬하는 입이 되고, 화를 내던 입이 전도하는 입이 되고, 거칠었던 입이 부드러운 말을 하게 된다면. 그것이야말로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서 말을 하는 천국방언이지 않겠습니까? 늘 미안해요, 죄송해요, 괜찮아요, 잘했어요, 훌륭해요, 감사해요, 고마워요, 사랑해요, 라고 말할 수 있다면, 그것이 바로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서 말하는 천국방언입니다.
우리가 성령으로 충만하면 성령의 말을 하게 되어있습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사단의 말을 합니다. 남의 약점을 말하고, 험담을 말하고, 없는 것을 말하고, 불려서 말하고, 분을 품고 말하고, 상처가 되는 말을 하고, 아픈 곳을 찔러서 말한다면, 사람을 죽이는 것입니다. 이것은 사단의 말입니다. 그 말이 아무리 바른말이라 할지라도 그것은 사람을 죽이는 화살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죽이는 말이 아니라 살리는 말을 해야 합니다. 영혼을 살리는 말, 희망을 주는 말, 용기를 주는 말, 이런 말들은 사람을 살리는 천국방언인줄로 믿습니다. 이런 말들이 바로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서 하는 진짜 방언인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은 기도하는 사람들에게 불같은 능력을 주셨습니다. 그 불같은 능력이 사람들에게 임할 때 놀라운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오늘 성경에 보면 그들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다고 합니까! 4절에 보면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 하니라” 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그들은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서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다른 방언은 무엇입니까? 그들이 배워보지 못한 말입니다. 그런데 그들이 입을 열 때에 마침 오순절 절기를 지키려고 천하 각 국 에 흩어졌던 유대인들이 모여있었는데 그들이 살던 지역의 말로 알아듣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즉 여기서 그들이 한 방언은 외국어였습니다. 놀라운 일이 벌어진 것입니다. 이것 역시 무엇을 말해줍니까! 우리에게 성령을 주신 이유가 세계선교에 있다는 사실을 또 한번 우리에게 강조해 주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아무튼 성령 받은 후에 제자들은 전 세계로 흩어져서 복음을 전하기 시작한 줄로 믿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여기서 정말로 알아야 할 사실은 무엇이 진짜 방언이냐! 는 것입니다. 그것은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말하는 것” 진짜 방언인줄로 믿습니다.
즉 저주하고 미워하던 입이 축복하는 입이 되고, 욕을 하던 입이 칭찬하는 입이 되고, 화를 내던 입이 전도하는 입이 되고, 거칠었던 입이 부드러운 말을 하게 된다면. 그것이야말로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서 말을 하는 천국방언이지 않겠습니까? 늘 미안해요, 죄송해요, 괜찮아요, 잘했어요, 훌륭해요, 감사해요, 고마워요, 사랑해요, 라고 말할 수 있다면, 그것이 바로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서 말하는 천국방언입니다.
우리가 성령으로 충만하면 성령의 말을 하게 되어있습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사단의 말을 합니다. 남의 약점을 말하고, 험담을 말하고, 없는 것을 말하고, 불려서 말하고, 분을 품고 말하고, 상처가 되는 말을 하고, 아픈 곳을 찔러서 말한다면, 사람을 죽이는 것입니다. 이것은 사단의 말입니다. 그 말이 아무리 바른말이라 할지라도 그것은 사람을 죽이는 화살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죽이는 말이 아니라 살리는 말을 해야 합니다. 영혼을 살리는 말, 희망을 주는 말, 용기를 주는 말, 이런 말들은 사람을 살리는 천국방언인줄로 믿습니다. 이런 말들이 바로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서 하는 진짜 방언인줄로 믿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오늘은 성령강림주일입니다. 성령께서 오순절에 강림 하셨다는 것의 의미를 다시 한번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추수 때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영적 추수를 하라고 성령께서 우리가 모인 자리에 강림하셔서, 우리를 충만하게 하신 줄로 믿습니다. 그들이 모여서 힘써 기도했던 것처럼 우리도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가 모여서 기도하는 그곳에 성령은 충만하게 임하셔서 우리로 하여금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서 방언으로 말하고, 천국 방언 하게 하셔서 복음을 온 천하에 전파하게 하시는 줄로 믿습니다.
우리 모여서 기도합시다, 성령으로 충만 합시다. 천국방언을 합시다. 하나님은 우리 동경제일교회를 통해서 온 천하에 복음을 전하게 하실 줄로 믿습니다.
그것이 우리교회가 존재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믿는 것인지, 안 믿는 것인지도 모르는 미지근한 신앙생활이 아니라 성령과 말씀이 기도가 충만한 교회요, 가정이요, 성도들이 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은 성령강림주일입니다. 성령께서 오순절에 강림 하셨다는 것의 의미를 다시 한번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추수 때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영적 추수를 하라고 성령께서 우리가 모인 자리에 강림하셔서, 우리를 충만하게 하신 줄로 믿습니다. 그들이 모여서 힘써 기도했던 것처럼 우리도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가 모여서 기도하는 그곳에 성령은 충만하게 임하셔서 우리로 하여금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서 방언으로 말하고, 천국 방언 하게 하셔서 복음을 온 천하에 전파하게 하시는 줄로 믿습니다.
우리 모여서 기도합시다, 성령으로 충만 합시다. 천국방언을 합시다. 하나님은 우리 동경제일교회를 통해서 온 천하에 복음을 전하게 하실 줄로 믿습니다.
그것이 우리교회가 존재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믿는 것인지, 안 믿는 것인지도 모르는 미지근한 신앙생활이 아니라 성령과 말씀이 기도가 충만한 교회요, 가정이요, 성도들이 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