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 얼굴 행6:8-15 07.9.30
여자들은 깨끗한 피부를 원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화장을 했는지, 안 했는지 모르게 빛이 나는 여자들을 보면 보기에 좋습니다.
여자들은 중년이 될수록 피부를 깨끗하게 보이려고 화장을 하는 사람들의 메이크업 노하우는 피부 표현은 얇게 하고, 잡티나 트러블 부위도 자연스럽게 커버해 지적이고 깔끔한 느낌을 주는 화장을 하고 리퀴드 타입의 파운데이션을 얼굴 전체에 펴 바른 다음 크림 타입의 파운데이션으로 잡티를 커버하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눈에는 섀도를 바르지 않고 아이라인만 그려서 또렷하고 그윽하게 표현하고 입술은 연한색 립클로스를 발라서 촉촉한 윤기만 살려주고 마지막으로 브러시를 이용해 핑크색 블러셔를 볼 전체에 사선으로 발라서 입체감을 주면 깨끗한 느낌과 밝은 얼굴을 가질 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는 누군가를 만나거나 생각을 할 때 제일 먼저 보거나 떠올리게 되는 것이 그 사람의 얼굴입니다. 그래서 얼굴에 많은 관심과 또 투자를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내 얼굴에 많은 돈을 드리는 것보다도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내 안을 다스리지 않으면 아무리 화장으로 가리려고 해도 가려지지 않는 것이 얼굴입니다. 그 사람의 얼굴을 보고 있으면 인생의 모든 정보의 집적소입니다. 기쁨, 슬픔, 노여움, 서운함, 안타까움, 놀라움 등 모든 희노애락의 감정이 그대로 나타나며 또한 성별, 연령, 성격, 능력 등을 평가하는 기준이 되기도 합니다. 나아가서 대인관계에 있어서 가장 먼저 보여지는 부분이기 때문에 한 사람의 이미지를 넘어서, 그의 가정, 직장, 사업장, 모든 기관의 얼굴이기도 합니다. 마찬가지로 여러분의 얼굴은 우리 동경제일교회의 얼굴이기도 한 것입니다. 사람들은 여러분의 얼굴을 보고 여러분의 교회를 목사를 평가하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교회가 부흥하려면 동경제일교회의 성도 된 여러분의 얼굴이 대단히 중요합니다.
여러분의 얼굴은 제대로 관리하고 있습니까? 백만불짜리 얼굴을 만드는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사람의 얼굴은 총 44개의 근육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 중에 12개의 근육만이 표정 연출에 쓰이고, 나머지 근육들은 음식물을 씹는 것에 작용을 합니다. 하지만 인간은 12개의 얼굴 근육만으로 약 7,000가지 이상의 표정을 연출할수 있으며, 여기에 손동작이 어우러지면 3,000가지의 표정을 추가로 구현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 중에 우리는 몇 가지 표정을 지으며 살고 있을까요? 외국사람들은 한국사람들을 보면 무뚝뚝하고 화난 사람 같다고 말합니다. 그만큼 한국 사람들은 웃음에 인색하고 감정 표현에 익숙지 않습니다. 우리 일본성도들은 어떻습니까! 몇 년 전에 뉴질랜드에 집회 차 간 적이 있습니다. 숙소에서 아침마다 일어나서 산책 차 동네 한 바뀌를 도는데, 얼마나 평화로운지 모릅니다. 집집마다 정원에 잔디를 깍고 있고, 웃음소리, 인사소리, 가득합니다. 그 모습을 보고 있으려니 왠지 부러움이 가득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나를 보더니 “ 하이 ”하면서 손을 들도 인사를 하는데, 어찌나 당황스럽던지요, 나도 뭐라고 반응을 해야 하는데, 그렇게 어색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머뭇거리다가 돌아온 어설픈 기억이 있습니다. 우리는 웃는 일에도 너무 인색해 버린 얼굴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웃는 얼굴에 침 못 뱉는다 는 속담처럼 아름다운 표정, 웃는 얼굴은 나 자신을 보호해 주는 역할 뿐 아니라 보는이의 마음까지도 즐겁게 해줍니다. 또한 웃는 표정은 집중력을 높여주고 피로를 회복시켜 준다고 합니다. 1분 웃으면 30분 휴식을 취한 효과도 있다고 하니 우리 웃는 연습을 해야 하겠습니다.
그런데 우리 믿는 사람들은 어떨까요! 이렇게 화장으로, 웃는 연습으로 그런 얼굴을 억지로 만든다고 한다면 오히려 그것이 우리를 더 피곤하게 만들지도 모릅니다. 이런 모습은 우리 속에서 우러나올 때, 진짜 빛나는 얼굴을 간직하게 될 줄로 믿습니다.
그런 의미로 오늘 본문에 등장하고 있는 스테반 집사의 얼굴은 15절에 보니 “그의 얼굴이 천사와 같더라” 고 했는데, 바로 이 천사와 같은 얼굴은 우리 믿는 모든 사람들이 갖고 싶어하는 얼굴인데, 스테반집사는 어떻게 가질 수 있었는지를 보면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여자들은 중년이 될수록 피부를 깨끗하게 보이려고 화장을 하는 사람들의 메이크업 노하우는 피부 표현은 얇게 하고, 잡티나 트러블 부위도 자연스럽게 커버해 지적이고 깔끔한 느낌을 주는 화장을 하고 리퀴드 타입의 파운데이션을 얼굴 전체에 펴 바른 다음 크림 타입의 파운데이션으로 잡티를 커버하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눈에는 섀도를 바르지 않고 아이라인만 그려서 또렷하고 그윽하게 표현하고 입술은 연한색 립클로스를 발라서 촉촉한 윤기만 살려주고 마지막으로 브러시를 이용해 핑크색 블러셔를 볼 전체에 사선으로 발라서 입체감을 주면 깨끗한 느낌과 밝은 얼굴을 가질 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는 누군가를 만나거나 생각을 할 때 제일 먼저 보거나 떠올리게 되는 것이 그 사람의 얼굴입니다. 그래서 얼굴에 많은 관심과 또 투자를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내 얼굴에 많은 돈을 드리는 것보다도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내 안을 다스리지 않으면 아무리 화장으로 가리려고 해도 가려지지 않는 것이 얼굴입니다. 그 사람의 얼굴을 보고 있으면 인생의 모든 정보의 집적소입니다. 기쁨, 슬픔, 노여움, 서운함, 안타까움, 놀라움 등 모든 희노애락의 감정이 그대로 나타나며 또한 성별, 연령, 성격, 능력 등을 평가하는 기준이 되기도 합니다. 나아가서 대인관계에 있어서 가장 먼저 보여지는 부분이기 때문에 한 사람의 이미지를 넘어서, 그의 가정, 직장, 사업장, 모든 기관의 얼굴이기도 합니다. 마찬가지로 여러분의 얼굴은 우리 동경제일교회의 얼굴이기도 한 것입니다. 사람들은 여러분의 얼굴을 보고 여러분의 교회를 목사를 평가하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교회가 부흥하려면 동경제일교회의 성도 된 여러분의 얼굴이 대단히 중요합니다.
여러분의 얼굴은 제대로 관리하고 있습니까? 백만불짜리 얼굴을 만드는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사람의 얼굴은 총 44개의 근육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 중에 12개의 근육만이 표정 연출에 쓰이고, 나머지 근육들은 음식물을 씹는 것에 작용을 합니다. 하지만 인간은 12개의 얼굴 근육만으로 약 7,000가지 이상의 표정을 연출할수 있으며, 여기에 손동작이 어우러지면 3,000가지의 표정을 추가로 구현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 중에 우리는 몇 가지 표정을 지으며 살고 있을까요? 외국사람들은 한국사람들을 보면 무뚝뚝하고 화난 사람 같다고 말합니다. 그만큼 한국 사람들은 웃음에 인색하고 감정 표현에 익숙지 않습니다. 우리 일본성도들은 어떻습니까! 몇 년 전에 뉴질랜드에 집회 차 간 적이 있습니다. 숙소에서 아침마다 일어나서 산책 차 동네 한 바뀌를 도는데, 얼마나 평화로운지 모릅니다. 집집마다 정원에 잔디를 깍고 있고, 웃음소리, 인사소리, 가득합니다. 그 모습을 보고 있으려니 왠지 부러움이 가득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나를 보더니 “ 하이 ”하면서 손을 들도 인사를 하는데, 어찌나 당황스럽던지요, 나도 뭐라고 반응을 해야 하는데, 그렇게 어색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머뭇거리다가 돌아온 어설픈 기억이 있습니다. 우리는 웃는 일에도 너무 인색해 버린 얼굴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웃는 얼굴에 침 못 뱉는다 는 속담처럼 아름다운 표정, 웃는 얼굴은 나 자신을 보호해 주는 역할 뿐 아니라 보는이의 마음까지도 즐겁게 해줍니다. 또한 웃는 표정은 집중력을 높여주고 피로를 회복시켜 준다고 합니다. 1분 웃으면 30분 휴식을 취한 효과도 있다고 하니 우리 웃는 연습을 해야 하겠습니다.
그런데 우리 믿는 사람들은 어떨까요! 이렇게 화장으로, 웃는 연습으로 그런 얼굴을 억지로 만든다고 한다면 오히려 그것이 우리를 더 피곤하게 만들지도 모릅니다. 이런 모습은 우리 속에서 우러나올 때, 진짜 빛나는 얼굴을 간직하게 될 줄로 믿습니다.
그런 의미로 오늘 본문에 등장하고 있는 스테반 집사의 얼굴은 15절에 보니 “그의 얼굴이 천사와 같더라” 고 했는데, 바로 이 천사와 같은 얼굴은 우리 믿는 모든 사람들이 갖고 싶어하는 얼굴인데, 스테반집사는 어떻게 가질 수 있었는지를 보면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1. 성령과 지혜가 충만했다.
먼저 초대교회에서 처음으로 일곱 집사를 선택할 때의 기준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6장3절에 “형제들아 너희 가운데서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 듣는 사람 일곱을 택하라 ” 고 합니다.
그래서 뽑힌 7사람중에 한 사람이 스테반집사입니다. 그러므로 그는 성령과 지혜가 충만한 사람이었습니다.
여러분 성령이 충만하면 얼굴에 빛이 납니다. 어떻게 충만할 수 있습니까! 기도함으로 충만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기도하지 않으면 성령 충만 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기도하기 시작할 때 우리가 예수그리스도를 나의 구세주로 “아멘”했을 때 임재 하셨던 성령이 우리 안에서 충만하게 역사 하실 수 있습니다. 내안에 성령으로 충만할 때, 우리 안에 있는 어둠의 그림자가 물려갑니다. 염려, 근심, 불안했던 것들은 그대로 우리의 얼굴을 통해서 어둠의 그림자로 드러나는데, 이런 것들이 성령 충만하게 되면 사라지기 시작합니다. 상황이 변한 것이 아닙니다. 환경이 바뀐것도 아닙니다. 그런데, 변했습니다. 그런데 없어졌습니다. 내가 변했기 때문입니다. 내 안에 있던 어둠이 물러났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령 충만해야 합니다. 힘이 들면 들수록, 견디기 어려우면 어려울수록, 우리는 더욱 기도해야 합니다. 더욱 찬송해야 합니다. 더욱 성령 충만을 위해서 부르짖어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의 몸이 가벼워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뵈었기 때문입니다. 주의 영이 우리 안에 가득 찾기 때문입니다. 성령이 충만하면 아무리 죽음과 같은 일이 눈앞에 놓여져 있어도 그 앞에서 초연할 수 있고, 오히려 천국에 대한 소망이 더욱 분명해 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성령으로 충만해야 합니다. 얼마 전에 탈레반에 붙잡혔던 단원들을 애타게 기다리던 한 어머니가 언제 죽을지도 모르는 가운데서도 기도하는 중에 다시 살아나리라, 안전하리라는 하나님의 응답을 받고는 염려가 사라졌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평안이 찾아 왔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세상은 난리가 났습니다. 너희들이 그렇게 평안하다고 할 때 얼마나 많은 정부요원들이 고생을 해고 온 국민은 걱정을 하고 있었는지 아느냐! 고 공격을 해왔던 것을 보았습니다.
그렇습니다. 세상이 알지 못하는 평안입니다. 세상이 이해하지 못하는 평안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세상의 어떤 화장품으로도 만들 수 없는 빛나는 얼굴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이것을 두고 요한복음14:27에서는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 하지도 말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 평안이 어떻게 옵니까! 앞 절에 보면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고합니다. 즉 성령이 우리에게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세상이 알 수도 없고 감당도 못하는 평안이 있습니다. 마음이 평안한 사람은 얼굴이 빛이 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성령 충만함과 더불어 필요한 것이 지혜로움’입니다. 믿음 좋은 사람도 조직과 사역을 어렵게 할 수 있습니다. 믿음도 있고 열정도 있고 마음도 순수합니다. 그런데 그 사람이 가는 곳마다 문제가 생기는 것은 지혜가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세상 지혜가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온전하고, 순전하며, 깨끗하고 화평케 하는 성결한 지혜입니다.
한국교회는 성령의 충만함은 있지만, 지혜로움이 적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일본교회는 지혜로움은 있는데, 성령의 충만함은 부족한 것을 봅니다. 그런데 우리교회는 이런 성령 충만함과 지혜로움이 함께 어울어 지는 교회가 되어진 줄로 믿습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함께 일해보면 압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그 모임을 거룩하게 합니다. 덕을 세웁니다. 하나님이 주신 참된 지혜를 가진 사람은 그 모임을 화목하게 합니다. 이런 사람이 있는 곳은 사람들의 얼굴이 빛이 나고 웃음이 가득합니다. 성령이 역사 하시는 곳은 바로 이런 곳 인줄로 믿습니다.
먼저 초대교회에서 처음으로 일곱 집사를 선택할 때의 기준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6장3절에 “형제들아 너희 가운데서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 듣는 사람 일곱을 택하라 ” 고 합니다.
그래서 뽑힌 7사람중에 한 사람이 스테반집사입니다. 그러므로 그는 성령과 지혜가 충만한 사람이었습니다.
여러분 성령이 충만하면 얼굴에 빛이 납니다. 어떻게 충만할 수 있습니까! 기도함으로 충만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기도하지 않으면 성령 충만 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기도하기 시작할 때 우리가 예수그리스도를 나의 구세주로 “아멘”했을 때 임재 하셨던 성령이 우리 안에서 충만하게 역사 하실 수 있습니다. 내안에 성령으로 충만할 때, 우리 안에 있는 어둠의 그림자가 물려갑니다. 염려, 근심, 불안했던 것들은 그대로 우리의 얼굴을 통해서 어둠의 그림자로 드러나는데, 이런 것들이 성령 충만하게 되면 사라지기 시작합니다. 상황이 변한 것이 아닙니다. 환경이 바뀐것도 아닙니다. 그런데, 변했습니다. 그런데 없어졌습니다. 내가 변했기 때문입니다. 내 안에 있던 어둠이 물러났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령 충만해야 합니다. 힘이 들면 들수록, 견디기 어려우면 어려울수록, 우리는 더욱 기도해야 합니다. 더욱 찬송해야 합니다. 더욱 성령 충만을 위해서 부르짖어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의 몸이 가벼워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뵈었기 때문입니다. 주의 영이 우리 안에 가득 찾기 때문입니다. 성령이 충만하면 아무리 죽음과 같은 일이 눈앞에 놓여져 있어도 그 앞에서 초연할 수 있고, 오히려 천국에 대한 소망이 더욱 분명해 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성령으로 충만해야 합니다. 얼마 전에 탈레반에 붙잡혔던 단원들을 애타게 기다리던 한 어머니가 언제 죽을지도 모르는 가운데서도 기도하는 중에 다시 살아나리라, 안전하리라는 하나님의 응답을 받고는 염려가 사라졌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평안이 찾아 왔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세상은 난리가 났습니다. 너희들이 그렇게 평안하다고 할 때 얼마나 많은 정부요원들이 고생을 해고 온 국민은 걱정을 하고 있었는지 아느냐! 고 공격을 해왔던 것을 보았습니다.
그렇습니다. 세상이 알지 못하는 평안입니다. 세상이 이해하지 못하는 평안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세상의 어떤 화장품으로도 만들 수 없는 빛나는 얼굴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이것을 두고 요한복음14:27에서는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 하지도 말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 평안이 어떻게 옵니까! 앞 절에 보면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고합니다. 즉 성령이 우리에게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세상이 알 수도 없고 감당도 못하는 평안이 있습니다. 마음이 평안한 사람은 얼굴이 빛이 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성령 충만함과 더불어 필요한 것이 지혜로움’입니다. 믿음 좋은 사람도 조직과 사역을 어렵게 할 수 있습니다. 믿음도 있고 열정도 있고 마음도 순수합니다. 그런데 그 사람이 가는 곳마다 문제가 생기는 것은 지혜가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세상 지혜가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온전하고, 순전하며, 깨끗하고 화평케 하는 성결한 지혜입니다.
한국교회는 성령의 충만함은 있지만, 지혜로움이 적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일본교회는 지혜로움은 있는데, 성령의 충만함은 부족한 것을 봅니다. 그런데 우리교회는 이런 성령 충만함과 지혜로움이 함께 어울어 지는 교회가 되어진 줄로 믿습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함께 일해보면 압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그 모임을 거룩하게 합니다. 덕을 세웁니다. 하나님이 주신 참된 지혜를 가진 사람은 그 모임을 화목하게 합니다. 이런 사람이 있는 곳은 사람들의 얼굴이 빛이 나고 웃음이 가득합니다. 성령이 역사 하시는 곳은 바로 이런 곳 인줄로 믿습니다.
2. 은혜와 성령이 충만했다.
그리고 8절에 보면 스테반은 “은혜와 권능이 충만하였다” 고합니다. 얼굴이 빛나는 사람은 은혜가 있는 사람이 얼굴이 빛이 납니다.
은혜는 그 사람의 깊은 영성입니다. 영성이 깊은 사람은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사람입니다.
오광수 라는 분이 쓴 “복 있는 사람은" 이라는 글을 읽다가 은혜를 받았습니다.
“물고기는 물과 다투지 않습니다. 물이 조금 차가우면 차가운 대로, 물이 조금 따뜻하면 따뜻한 대로, 물살이 조금 빠르면 빠른 대로, 물이 조금 탁하면 탁한 대로, 물과 같이 어울려 살아갑니다, 물고기는 자신이 물과 함께 있는 것 만으로도, 감사하고 고맙기 때문입니다.
산에 있는 나무는 산과 다투지 않습니다, 자신의 자리가 좁으면 좁은 대로, 자신의 주위가 시끄러우면 시끄러운 대로, 큰 나무들이 있으면 있는 대로, 햇볕이 덜 들면 덜 드는 대로, 처지에 맞추며 살아갑니다, 나무는 자신이 산에서 어울려 사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고 고맙기 때문입니다.
햇님은 구름과 다투지 않습니다, 구름이 자신의 얼굴을 가리면서 잘난 척을 해도, 조용히 참고 기다렸다가, 찡그렸던 하늘을 더 파랗고 맑게 해줍니다, 구름이 비를 몰고 와서 모두를 적셔버려도, 바람과 함께 불평하지 않고 말려줍니다, 햇님은 자신의 할 일이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고 고맙기 때문입니다.
복 있는 사람은 자신을 불평하지 않습니다, 언제나 현재에 충실합니다, 모자란다고 남의 것을 탐하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악한 꾀를 내어 다투지도 않습니다, 조금 이루었다고 교만하지도 않습니다, 그는 사랑하며 믿고 함께 사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는 삶이 언제나 은혜인 것을 아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고 축복이기 때문입니다. “
여러분 이런 은혜가 있는 사람은 언제나 마음이 여유로울수 있습니다. 이런 여유로운 마음이 우리의 얼굴을 편안하게 해주고, 모든 것을 여유로운 마음으로 품을 수 있습니다. 마치 어머니의 12폭 치마처럼 말입니다. 어머니의 치마는 넓어서 좋습니다. 언제든지 아이들이 달려오면 그 치마폭으로 감싸 안아주는 그 어머니의 얼굴에서는 빛이 나는 것입니다.
여러분 은혜가 있는 사람이 되시길 바랍니다. 딱딱하고, 신경질적이고, 모든 것을 계산하고, 마음에 맞지 않으면 따지고 물고, 늘 예민한 사람은 은혜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우리의 마음이 녹아져서, 눈꼬리도 내려가고, 얼굴도 편안해지고, 모든 사람을 이해하고 “다 그럴 수 있지 뭐!” 라고 품어줄 수 있습니다.
그러면 대인관계도 원만해지고, 모든 것이 편안해집니다. 신경이 예민 하신 분은 더욱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더욱 말씀을 읽으시길 바랍니다. 은혜로 여러분의 심령을 눅이시길 바랍니다. 모든 사람들을 너그럽게 받아 주시길 바랍니다. 왜냐 하면 우리 예수님이 바로 그렇게 해주셨기 때문입니다.
주기도문에 보면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시옵시고”(마6:12) 라고 합니다. 우리의 죄를 용서받기 위해서는 내가 먼저 용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에게 섭섭하게 한 사람, 손해를 끼친 사람, 억울함을 준 사람, 생각만 해도 미운 사람, 이런 사람들을 용서해 주어야 합니다. 왜냐 하면 나역시 하나님 앞에, 예수님 앞에서는 똑 같은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용서함을 받기 위해서는 나도 그렇게 해주어야 우리는 은혜있는 사람이 되는 줄로 믿습니다.
그리고 8절에 보면 스테반은 “은혜와 권능이 충만하였다” 고합니다. 얼굴이 빛나는 사람은 은혜가 있는 사람이 얼굴이 빛이 납니다.
은혜는 그 사람의 깊은 영성입니다. 영성이 깊은 사람은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사람입니다.
오광수 라는 분이 쓴 “복 있는 사람은" 이라는 글을 읽다가 은혜를 받았습니다.
“물고기는 물과 다투지 않습니다. 물이 조금 차가우면 차가운 대로, 물이 조금 따뜻하면 따뜻한 대로, 물살이 조금 빠르면 빠른 대로, 물이 조금 탁하면 탁한 대로, 물과 같이 어울려 살아갑니다, 물고기는 자신이 물과 함께 있는 것 만으로도, 감사하고 고맙기 때문입니다.
산에 있는 나무는 산과 다투지 않습니다, 자신의 자리가 좁으면 좁은 대로, 자신의 주위가 시끄러우면 시끄러운 대로, 큰 나무들이 있으면 있는 대로, 햇볕이 덜 들면 덜 드는 대로, 처지에 맞추며 살아갑니다, 나무는 자신이 산에서 어울려 사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고 고맙기 때문입니다.
햇님은 구름과 다투지 않습니다, 구름이 자신의 얼굴을 가리면서 잘난 척을 해도, 조용히 참고 기다렸다가, 찡그렸던 하늘을 더 파랗고 맑게 해줍니다, 구름이 비를 몰고 와서 모두를 적셔버려도, 바람과 함께 불평하지 않고 말려줍니다, 햇님은 자신의 할 일이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고 고맙기 때문입니다.
복 있는 사람은 자신을 불평하지 않습니다, 언제나 현재에 충실합니다, 모자란다고 남의 것을 탐하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악한 꾀를 내어 다투지도 않습니다, 조금 이루었다고 교만하지도 않습니다, 그는 사랑하며 믿고 함께 사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는 삶이 언제나 은혜인 것을 아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고 축복이기 때문입니다. “
여러분 이런 은혜가 있는 사람은 언제나 마음이 여유로울수 있습니다. 이런 여유로운 마음이 우리의 얼굴을 편안하게 해주고, 모든 것을 여유로운 마음으로 품을 수 있습니다. 마치 어머니의 12폭 치마처럼 말입니다. 어머니의 치마는 넓어서 좋습니다. 언제든지 아이들이 달려오면 그 치마폭으로 감싸 안아주는 그 어머니의 얼굴에서는 빛이 나는 것입니다.
여러분 은혜가 있는 사람이 되시길 바랍니다. 딱딱하고, 신경질적이고, 모든 것을 계산하고, 마음에 맞지 않으면 따지고 물고, 늘 예민한 사람은 은혜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우리의 마음이 녹아져서, 눈꼬리도 내려가고, 얼굴도 편안해지고, 모든 사람을 이해하고 “다 그럴 수 있지 뭐!” 라고 품어줄 수 있습니다.
그러면 대인관계도 원만해지고, 모든 것이 편안해집니다. 신경이 예민 하신 분은 더욱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더욱 말씀을 읽으시길 바랍니다. 은혜로 여러분의 심령을 눅이시길 바랍니다. 모든 사람들을 너그럽게 받아 주시길 바랍니다. 왜냐 하면 우리 예수님이 바로 그렇게 해주셨기 때문입니다.
주기도문에 보면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시옵시고”(마6:12) 라고 합니다. 우리의 죄를 용서받기 위해서는 내가 먼저 용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에게 섭섭하게 한 사람, 손해를 끼친 사람, 억울함을 준 사람, 생각만 해도 미운 사람, 이런 사람들을 용서해 주어야 합니다. 왜냐 하면 나역시 하나님 앞에, 예수님 앞에서는 똑 같은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용서함을 받기 위해서는 나도 그렇게 해주어야 우리는 은혜있는 사람이 되는 줄로 믿습니다.
3. 구원의 확신이 충만했다.
그다음에 제가 중요하게 보는 것이 스테반이 가지고 있었던 분명한 구원의 확신입니다. 이 구원의 확신이 그의 얼굴을 결정적으로 빛나게 해주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구원에 대한 분면한 성경적 근거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예수그리스도를 변증했던 것을 볼수가 있습니다.
스테반의 거침없이 복음을 전하는 것을 못마땅하게 여긴 사람들이 그를 잡아가지고 공회앞에 세우고는 거짖증인들을 세워서 하는 말이 “그의 말이 이 나사렛 예수가 이곳을 헐고 또 모세가 우리에게 전하여 준 규례를 고치겠다 함을 우리가 들었노라 ”(14)고 합니다. 그때에 사람들이 스테반을 주목하여 보니 “ 그얼굴이 천사의 얼굴 같더라”(15) 스테반은 예수님 이야기가 나오자 얼굴이 천사와 같이 빛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는 그가 그 예수님의 이야기를 아브라함의 이야기부터 풀어내기 시작합니다. 그리고는 예수님의 이야기에 와서는 그가 극도의 충만함과 담대함을 가지고 너희가 예수를 죽였다, 하면서 이야기를 합니다. 그의 말에 사람들은 마음이 찔리기 시작했고, 스테반은 성령이 더욱 충만하여 하늘이 열리면서 하나님의 영광과 및 예수께서 하나님 보좌 우편에 서신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에게는 분명한 말씀에 근거한 예수그리스도를 향한 구원의 감격이 넘쳐 흘렀습니다. 예수님만 생각해도, 예수님 이란 말만 들어도 그는 구원의 기쁨속에서 어쩔줄 모르는 사람이었습니다.
사람들이 뭐라고 말을 하든지, 사람들이 돌을 들고 던져도 그의 눈에는 날아오는 돌보다도 하늘문이 열려서 자신을 처다 보고 계시는 하나님께, 예수님께 그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는 그 모습은 그의 영혼과 육신을 얼굴을 하염없이 빛나게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의 얼굴은 바로 이 구원의 확신이 빛나게 하는 것입니다. 나를 죽음에서 건져 내주셨는데, 나를 영원한 지옥에서 건져내서 천국에 이르게 하셨는데, 더 이상 무엇이 염려이겠습니까! 더 이상 무엇이 우리를 어둠의 그늘로 가리우게 하겠습니까! 우리에게는 세상 어느 누구도 빼앗을 수 없는 구원의 기쁨과 감격이 흘러 넘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이 한때는 자신 안에 있는 영적인 갈등으로 인하여 괴로워했었습니다. 로마서7장에 보면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 아래로 나를 사로 잡아 오는 것을 보는 도다, 오호라 나는 곤고 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라”(23,24) 라고 고민 했지만, 8장에 넘어가서는 그의 믿음이 분명해집니다.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니라” 그의 영혼이 자유함을 누리게 됩니다. 그래서 8장 이후에 사도 바울은 더 이상 이런 문제로 인하여 고민하지 않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사도 바울 역시 예수 안에서 평생을 밝은 빛으로 살아간 줄로 믿습니다.
그다음에 제가 중요하게 보는 것이 스테반이 가지고 있었던 분명한 구원의 확신입니다. 이 구원의 확신이 그의 얼굴을 결정적으로 빛나게 해주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구원에 대한 분면한 성경적 근거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예수그리스도를 변증했던 것을 볼수가 있습니다.
스테반의 거침없이 복음을 전하는 것을 못마땅하게 여긴 사람들이 그를 잡아가지고 공회앞에 세우고는 거짖증인들을 세워서 하는 말이 “그의 말이 이 나사렛 예수가 이곳을 헐고 또 모세가 우리에게 전하여 준 규례를 고치겠다 함을 우리가 들었노라 ”(14)고 합니다. 그때에 사람들이 스테반을 주목하여 보니 “ 그얼굴이 천사의 얼굴 같더라”(15) 스테반은 예수님 이야기가 나오자 얼굴이 천사와 같이 빛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는 그가 그 예수님의 이야기를 아브라함의 이야기부터 풀어내기 시작합니다. 그리고는 예수님의 이야기에 와서는 그가 극도의 충만함과 담대함을 가지고 너희가 예수를 죽였다, 하면서 이야기를 합니다. 그의 말에 사람들은 마음이 찔리기 시작했고, 스테반은 성령이 더욱 충만하여 하늘이 열리면서 하나님의 영광과 및 예수께서 하나님 보좌 우편에 서신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에게는 분명한 말씀에 근거한 예수그리스도를 향한 구원의 감격이 넘쳐 흘렀습니다. 예수님만 생각해도, 예수님 이란 말만 들어도 그는 구원의 기쁨속에서 어쩔줄 모르는 사람이었습니다.
사람들이 뭐라고 말을 하든지, 사람들이 돌을 들고 던져도 그의 눈에는 날아오는 돌보다도 하늘문이 열려서 자신을 처다 보고 계시는 하나님께, 예수님께 그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는 그 모습은 그의 영혼과 육신을 얼굴을 하염없이 빛나게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의 얼굴은 바로 이 구원의 확신이 빛나게 하는 것입니다. 나를 죽음에서 건져 내주셨는데, 나를 영원한 지옥에서 건져내서 천국에 이르게 하셨는데, 더 이상 무엇이 염려이겠습니까! 더 이상 무엇이 우리를 어둠의 그늘로 가리우게 하겠습니까! 우리에게는 세상 어느 누구도 빼앗을 수 없는 구원의 기쁨과 감격이 흘러 넘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이 한때는 자신 안에 있는 영적인 갈등으로 인하여 괴로워했었습니다. 로마서7장에 보면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 아래로 나를 사로 잡아 오는 것을 보는 도다, 오호라 나는 곤고 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라”(23,24) 라고 고민 했지만, 8장에 넘어가서는 그의 믿음이 분명해집니다.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니라” 그의 영혼이 자유함을 누리게 됩니다. 그래서 8장 이후에 사도 바울은 더 이상 이런 문제로 인하여 고민하지 않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사도 바울 역시 예수 안에서 평생을 밝은 빛으로 살아간 줄로 믿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무엇이 여러분에게 근심을 가져다 주고 여러분의 얼굴에 어두운 그늘을 가져다 줍니까! 얼굴만 보아도 그 사람의 영적이 상태가 한눈에 다 들어옵니다.
여러분의 얼굴은 곧 교회의 얼굴입니다. 여러분의 얼굴이 어떠한가에 따라서 새로온 성도들이 이 교회에 계속 머물 것인가! 아니면 다른 교회를 찾을 것인가!를 생각하게 됩니다.
새로온 성도들이 우리교회에 머물고 정착하기로 했다면 한번 가서 물어보시길 바랍니다. 무엇 때문에 우리교회에 정착하셨습니까! 그들은 말할 것입니다. “사람들이 좋아 보여서요! ” 좋아 보였던 모습은 얼굴입니다. 웃음이 있고, 미소가 있고, 여유가 있고, 행복한 모습입니다. 우리는 이런 모습을 온 교회 성도들이 만들어 가야 합니다.
이것이 선교입니다. 이것이 전도입니다. 이것이 교회를 성장시키는 것입니다. 거짓으로 억지로 만들어내는 것은 오래가지 못합니다. 우리안에 예수님으로 인한 기쁨이 넘쳐야 합니다. 은혜가 넘쳐야 합니다. 성령이 넘쳐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구원의 기쁨이 넘쳐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는 세상의 진정한 빛의 자녀들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이런 은혜와 축복이 우리 모두에게 있지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무엇이 여러분에게 근심을 가져다 주고 여러분의 얼굴에 어두운 그늘을 가져다 줍니까! 얼굴만 보아도 그 사람의 영적이 상태가 한눈에 다 들어옵니다.
여러분의 얼굴은 곧 교회의 얼굴입니다. 여러분의 얼굴이 어떠한가에 따라서 새로온 성도들이 이 교회에 계속 머물 것인가! 아니면 다른 교회를 찾을 것인가!를 생각하게 됩니다.
새로온 성도들이 우리교회에 머물고 정착하기로 했다면 한번 가서 물어보시길 바랍니다. 무엇 때문에 우리교회에 정착하셨습니까! 그들은 말할 것입니다. “사람들이 좋아 보여서요! ” 좋아 보였던 모습은 얼굴입니다. 웃음이 있고, 미소가 있고, 여유가 있고, 행복한 모습입니다. 우리는 이런 모습을 온 교회 성도들이 만들어 가야 합니다.
이것이 선교입니다. 이것이 전도입니다. 이것이 교회를 성장시키는 것입니다. 거짓으로 억지로 만들어내는 것은 오래가지 못합니다. 우리안에 예수님으로 인한 기쁨이 넘쳐야 합니다. 은혜가 넘쳐야 합니다. 성령이 넘쳐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구원의 기쁨이 넘쳐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는 세상의 진정한 빛의 자녀들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이런 은혜와 축복이 우리 모두에게 있지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제일의 말씀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 감으면 보이는 것 요9:35-21 (0) | 2010.07.31 |
---|---|
생각의 결과 렘6:16-21 (0) | 2010.07.31 |
소원을 주시는 하나님 빌2:12-18 (0) | 2010.07.31 |
작은 것에 관심을... 마18:1-7 (0) | 2010.07.31 |
예수님을 찾아서 눅2:41-51 (0) | 2010.07.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