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각동네마다 고또모(어린이)마쯔리가 한참입니다.
오늘도 예배드리는데, 밑에서는 마쯔리소리에, 북소리에 웅성되고, 차량도 통지되고, 여러가지로 영적인 싸움을 했습니다.
서로 보이지 않는 영적이 싸움들이 일어납니다.
요즘하는 마쯔리들은 어린이 마쯔리고 여름,가을에는 어른들을 위한 마쯔리들로 이어집니다.
동네들마다. 마을주민들을 마쯔리라고 하는 도구를 이용해서 하나로 만드는 묘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온동네사람들이 이일에 협력하고, 기부금을 내고, 마을의 단합을 가지는 기회들을 삼습니다.
이 마을공동체에서 소외되는 사람들은 그동네에서 살아남기가 어려울정도의 분위기를 만들기도하지요. 물론 도시에는 그런 분위기가 덜하지만 지방마을에서는 대단한 힘을 갖습니다.
그럼으로 도시선교가 선교를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