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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의 말씀

줄로 재어준 구역 시16:6-9

줄로 재어준 구역      
시편16:6-9         07.3.18              
 
미국에 살던 한 청년으로서 온 세상의 이목을 끌었던 사람이 있습니다. 이 사람은 세 번이나 아버지를 바꾸어 배다른 형제들 속에서 살아갔습니다. 형제들 사이에 시기를 받았습니다. 고 3에 학교를 자퇴하고서 해병대에 입대했습니다. 그런데 그곳에서도 동료와 싸우고 상관에 불복종하다가 군법에 회부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조국인 미국에 들어갔습니다. 하루는 자기 아내가 자기를 경멸할 말을 하자 견디지 못해서 집을 뛰쳐나갑니다. 그리고 이 세상에 대한 복수를 결심합니다. 1963년 11월 22일 그는 자기 집 창고에 감추어둔 소총을 꺼냅니다. 그리고 서적 보관창고 꼭대기에 올라가서 한 사람을 향하여 총을 겨누었습니다. 그는 그 당시 세상의 매우 중요한 한 인물이었습니다. 그를 향하여 방아쇠를 당겼습니다.
방아쇠를 당긴 사람의 이름은 “디 하비 오스왈드” 였습니다. 그리고 그의 총에 맞은 사람은 바로 유명한 “케네디”였습니다.  케네디의 암살에 대한 여러 가지 의문이 아직 남아 있기는 하지만 이 청년의 총을 맞은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는 자신의 환경을 비관하면서 벗어나려고 몸부림쳤던 인물입니다.
그러나 그와 비슷한 환경에 처했던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도 다른 배다른 형제들 속에서 살면서 시기와 질투를 받았습니다. 형들로부터의 죽음의 구덩이로 던짐을 받았고, 구사일생으로 살아나 여기 저기를 떠돌아 다니는 인생을 살았습니다. 또 주인집 마님으로부터 모함을 받아 억울하게 감옥에 가기도 했고, 자기가 도움을 주었던 한 사람에 의해서 무심할 정도로 잊혀진 존재로 시간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이런 삶의 어려운 조건에 대해서 분노할 수 있고, 이 세상에 고통을 주는 사람이 될 가능성이 충분히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자신의 인생의 울타리 속에서 최선을 다했습니다.
한 사람은 그 사회의 유능한 지도자를 잃게 만들었지만, 이 사람은 그를 버렸던 형제뿐 아니라, 온 세상에 구원과 축복을 가져다 준 거목이 됩니다. 이 사람은 비슷한 환경에서도 전혀 다른 삶을 살았습니다. 그는 바로 요셉입니다. 
요셉이 성공적인 삶을 살았다는 것은 단지 그가 애굽의 국무총리가 되었다는 것만이 아닙니다.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가 자기에게 주어진 인생의 울타리를 거부하지 않고 어떤 상황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았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 본문은 다윗왕이 지은 시편중에 한 부분입니다. 다윗왕 그 역시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지만, 그 삶의 모습 속에서 늘 최선을 다했고 그의 고백처럼 그는 하나님이 줄로 재어준 구역 즉 “울타리”속에서 성공적인 삶을 살았던 위대한 신앙의 선배입니다.
오늘은 이 다윗의 고백을 통해서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1. 줄로 재어 준 구역.
오늘 다윗은 고백하기를 하나님께서 그의 삶에 구역을 정해주었다고 합니다. “줄로 재어준 구역” 이 있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그의 삶은 그 하나님께서 정해주신 구역을 벗어나는 법이 없는 삶을 살았습니다.
소년다윗시절 그는 불레셋의 적장 골리앗을 죽인 이후부터 그는 이스라엘에 전면으로 등장을 합니다. 골리앗을 죽인 댓가로 사울왕의 사위가 되면서 온 국민의 추앙을 받게 됩니다. “사울은 천천이요, 다윗은 만만이라” 국민들이 지어서 불렀던 노래 때문에 사울왕의 시기를 받기 시작하면서 그의 인생은 사울왕에게 아니 자신의 장인에게 쫒기는 신세가 됩니다. 그는 왕에게 쫒기면서도 온통 억울함 밖에는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는 와중에서도 그는 사울왕을 죽일 수 있는 몇 번의 기회를 얻었지만 그때마다 포기를 합니다. 다윗을 따르는 용사들은 지금이 하나님께서 주신 기회라고 말했지만 그때마다 그는 강하게 거절을 했습니다. 그의 머릿속에는 비록 자신을 죽이려는 왕이지만 그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은 왕이라는 사실을 강하게 인식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는 자신의 생명이 위험한데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자신에게 주어진 구역을 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바로 이런 모습을 보신줄로 믿습니다.
여러분 우리의 신앙생활에도 하나님은 성도에게 줄로 재어준 구역이 주셨습니다. 우리가 그 안에 있을 때 우리는 안전하게 되는 줄로 믿습니다.
어떤 사람은 그것을 규제라고 합니다. 율법이라고 합니다. 답답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세상사람들은 믿은 사람들을 향해서 말하기를 “답답한 사람들”이라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그들에게 답답한 사람으로 비쳐질지 모릅니다. 그러나 한가지 분명한 것은 우리는 답답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 안에서 우리는 무한한 자유를 누리고 있는 줄로 믿습니다. 세상사람들은 술, 담배가 아니면  인생의 재미를 찾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교회 안에는  세상사람들이 찾지 못하는 즐거움이 무한하게 많은 줄로 믿습니다.
우리교회 청년들을 보면 뭐가 재미있는지, 그렇게 좋을 수가 없어요. 늘 싱글, 벙글, 웃는 얼굴에, 어디를 몰려서 가기도 잘하고, 참 즐겁게 사는 모습을 봅니다.
여전도회도 보면 늘 오손 도손 모여서 이야기하면서 먹고 마시면서 웃고 교제하는 모습이 그렇게 좋아 보일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성도들이 살아가는데, 구역을 정해준 것들이 많습니다. 성도로서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 가야 할 곳과 가지 말아야 할 곳, 할 말과 하지 못할 말, 하나님은 우리에게 각자의 삶의 모습에 따라서 모두에게 똑같지는 않지만 구역을 정해주셨습니다.  성도는 그 구역 안에서 살아가야 합니다.
만약에 그 구역을 벗어나게 되면 그때부터 우리는 불안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문제가 생기기 시작합니다. 죄가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자연질서도 하나님께서 구역을 정해주셨습니다. 그 구역을 넘어서게 되면 천재지변으로 엄청난 불행이 인류에게 옵니다.
바다도 바닷물이 넘지 말아야 할 구역이 있습니다. 그 구역을 넘어서면 해일이 되고, 쓰나미가 되어집니다. 그러면 얼마나 많은 불한 사람들이 생기게 됩니까?
나라도 나라와 나라사이를 그어주는 국경선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서로들 그 선을 지켜주어야 합니다. 만약에 그 선을 넘어가게 되면 침략이 되어서 그것은 곧바로 전쟁으로 이어지고 많은 사람을 죽음으로 내몰게 됩니다.
구역을 지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아시겠습니까! 하나님은 성도들의 안전을 위해서 각자가 넘어서는 안될 선을 그어주셨습니다. 그것은 우리를 속박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우리를 보호하기 위한 것입니다.
여러분 여러분은 나라의 법이 있었으면 좋겠습니까! 없었으면 좋겠습니까?  경찰서가 있었으면 좋겠습니까! 없었으면 좋겠습니까? 법이 있고, 경찰이 있는 것이 여러분에게는 불편한 것입니까! 안전한 것입니까!
법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누구일까요! 경찰이 없었으며 좋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들일까요!  나는 법 없이도 착하게 살수 있다 라고 말하는 사람일까요! 아니면 그 반대의 생각을 하는 사람일까요!  우리가 밤 열두시가 되어도 밖에 나가서 돌아다닐 수 있는 것도, 마음놓고 살아갈 수 있는 것도 경찰이 있다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줄로 그어준 구역 안에서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은 구속이 아니라 축복입니다.  왜 이것이 우리에게 축복이 될 수 있습니까!
 
2. 구역안에서의 교훈.
본문 7절에 보면 “ 나를 훈계하신 여호와를 송축할지라 밤마다 내 심장이 나를 교훈하도다” 여러분 구역 안에서 있는 것이 축복일수 있는 것은 그 안에는 우리가 잘못했을 때마다 우리를 훈계해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매가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산다고 죄를 범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는 날마다 죄를 지으면서 살아갑니다. 그런데, 그 죄가 구역 안에 있으면 해결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구역밖에 있으면 죄가 죄인지도 모르고 철면피처럼 살아갑니다. 세상에는 죄에 대해서 감각이 없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끔찍한 죄를 짖고도 범인이 그것이 얼마나 심각한 죄인지 알지를 못합니다. 그냥 재미로 했다고 합니다. 심심해서 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이 재어준 구역 안에 있으면 우리가 잘못을 했을 때에도 하나님이 우리의 양심 속에 말씀을 하시고 우리가 회개하고 돌아올 수 있도록 해주십니다.
다윗도 하나님앞에 심각한 범죄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한참 전쟁을 하고 있을 때에 다윗은 부하들만 전쟁터에 보내고 자신은 궁에서 거닐고 있을때에 마침 궁에 가까이서 살고 있었던 충신 우리아 장군의 부인이 목욕을 하는 장면을 목격한 것입니다. 그리고는 욕정이 생겨서 그의 부인을 범하고 맙니다. 후에 그가 임신을 했다는 사실을 알고는 전쟁터에 나가있는 우리아 장군을 불러들여서 부인과 같이 잠을 자게 해서 그 아이가 자신의 아니가 아니라는 것을 은폐하려고 했지만 충신이었던 우리아 장군은 자신의 부하들은 지금 전쟁터에서 목숨을 걸고 싸우고 있는데 자신이 비록 왕명을 받고 돌아왔지만 부인과 잠자리를 같이 할수 없다고 하면서 밖에서 텐트를 치고 잠을 자자 그 충신이었던 장군을 전쟁이 가장 치열한곳을 보내어서 그를 간접살인을 합니다. 그리고는 그의 부인을 정식으로 자신의 부인으로 삼는 심각한 범죄를 범했습니다. 그러나 그런 다윗을 하나님은 나단 선지자를 통해서 그를 책망합니다. 나단선지자의 책망을 들은 그는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통곡을 하면서 회개를 합니다. 그의 통곡하며 회개하는 소리가 얼마나 컷는지, 그의 눈물이 얼마나 많았는지, 그의 침상을 적혔다고 합니다.
여러분 구역안에 있으면서도 범죄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정해준 구역안에서 있는 동안에는 우리가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서 또는 목사의 설교를 통해서, 아니면 또 다른 방법들을 통해서라도 우리는 회개하고 돌이킬수 있는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은 회개하고 돌이킨 다윗왕에서 솔로몬이라는 선물을 주신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이 재어준 구역안에 있는 성도들은 하나님의 음성 앞에 솔직합니다. 그리고 정직하게 반응합니다. 밤마다 내 심장이 나를 교훈한다 고 합니다. 내가 이러면 안되지, 예수 믿는 내가 용서를 해야지, 내가 참아야지,  몰라서 그랬는데 뭐! 하면서 때로는 화가 나는 일이 있다고 해도 그것을 극복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줄로 믿습니다.
인도의 성자 마하트마 간디도 어렸을 적에는 일반 소년들처럼 평범한 아이로 자랐었습니다.
하루는 친구들과 함께 놀다가 근처에 있는 가게에서 구워 파는 양고기가 어찌나 먹고 싶었던지 궁리 끝에 집에 돌아와서 엉뚱한 일을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몰래 아버지의 침실로 들어가서 장롱을 뒤져 동전 몇 푼을 꺼내들고 상점으로 달려가 고기 몇 점 을 사먹었던 것입니다. 그것이 너무 맛이 있어서 단번에 먹어 치우기는 하였지만 저녁이 되어 집에 돌아온 그는 잠자리에 누웠으나 마음에 걸려 잠을 이룰 수가 없었습니다. 한동안 이불 속에서 뜬눈으로 이리 구르고 저리 굴러도 잠이 오지 않았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  그는 고통스럽게 밤을 지새우기보다 차라리 벌을 받을지언정 정직하게 고백하는 편이 나으리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늦은 밤에 아버지께 찾아가 직접 말씀드리기가 어려워서 작은 종이 조각에 몇 줄을 적어서 그 것을 돌돌 말아 가지고 아버지의 침실문 열쇠구멍에 끼워 넣고 돌아오니 한결 마음이 가벼워지는 것 같았습니다.   그 이튿날 새벽이 밝았습니다.
그는 잠에서 깨자 어쩐지 아버지가 노한 모습으로 달려오실 것 같은 예감이 들어 급히 아버지의 침실 쪽으로 향해 갔습니다.  가서 보니 열쇠구멍에 꽂혔던 종이 조각은 없어지고 그 구멍을 통해 방안을 살피니 아버지께서 그 종이 조각을 읽으시며 눈물을 닦으시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그 때 그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서 방문을 열고 들어가서 그의 잘못을 정직하게 고백하였고 아버지는 그를 꼭 껴안아 뜨거운 사랑을 표시하였다고 합니다.
후에 그는 성인이 되어 이 때의 경험을 회고하면서 아버지의 용서하여 주시는 얼굴을 보면서 하나님의 인자하신 얼굴을 발견할 수 있었다고 하였습니다.
 
3. 구역 안에서의 기쁨
우리가 그 구역 안에 있을 때 우리는 최대한 안전할 수 있고 또한 기쁨과 건강이 우리에게 찾아 올 줄로 믿습니다.  9절에 보면 “ 이러므로 내 마음이 기쁘고 내 영광도 즐거워하며 내 육체도 안전히 거하리니” 라고 합니다.
여러분 우리의 신앙생활에 최대의 목적은 어디에 있습니까!  그것은 주님 앞에 얼마나 가까이 가느냐가 문제입니다. 다윗은 8절에서 주님이 줄로 재어준 구역 안에 있을 때의 기쁨을 이렇게 표현 했습니다. “ 내가 여호와를 항상 내 앞에 모심이여 그가 내 우편에 계시므로 내가 요동치 아니하리로다” 합니다.  다윗과 주님과의 거리는 어느 정도입니까 바로 눈앞입니다. 항상 내 옆에 계신다고 합니다. 우리의 신앙생활은 바로 이런 삶을 살아가는 것을 소망하는 줄로 믿습니다. 날마다 주님과 동행하면서 살아가기를 원하는 삶, 내가 조그마하게 기도해도 응답하시는 하나님, 늘 내 옆에서 나에게 무엇이 필요한지를 아시고 공급해 주시는 하나님, 혹시라도 나에게 무슨 문제라도 생길까봐 지켜보시고 계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을 기억하면 늘 안심이 되고, 마음이 편안해 지고, 또 무슨 일이든지 할 수 있는 용기도 생기는 것입니다.
이번에 장가를 가는 조카가 있습니다. 그 조카가 어렸을 때 일입니다.  당시 큰 형님은 동네에게 슈퍼마켓을 하고 있었는데, 장난꾸러기 조카는 동네 아이들과 싸움을 곧잘 했습니다. 그런데 싸움을 해도 자기 보다 어리고 작은 아이하고는 안하고 꼭 자기보다도 나이도 많고 덩치도 큰 아이들하고 싸움을 하곤 했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언제나 싸움을 걸고는 싸우는 장소를 아버지가 일하는 슈퍼 앞에까지 상대를 유인해와서는 싸우곤 했습니다.  아버지 앞에서 싸우는 그 싸움은 언제나 목소리가 크고 자신감이 있었던 모습을 기억합니다.  왜 그럴까요! 만약에 무슨 사태가 벌어지면 아버지를 언제든지 부를 수 있고 아버지의 응원을 받을 수 있다는 생각 때문에 그런 것 인줄 믿습니다.
여러분 어린 아이도 아버지가 자기 뒤에 있다고 생각하면 당당해 지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영적 싸움을 싸우는 성도들인데, 늘 하나님 아버지가 우리의 삶에 배경이 되어주신다고 생각을 하면 모든 일에 당당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 안에 있으니, 언제나 기쁨인 것입니다. 언제나 행복인 것입니다. 언제나 만족함인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우리는 주님이 줄로 재어준 구역 안에서 살아가야 합니다. 그 구역안에 있을 때 우리는 안전합니다. 그 구역 안에 있을 때 혹 우리가 잘못을 해도, 죄를 지어도 금방 회개할 수 있도록 하나님은 우리를 훈계하시고, 우리를 교훈 해 주십니다. 그 구역 안에 있을 때 우리는 하나님이 가장 가까운 근거리에서 늘 하나님의 후원을 받으면서 자신 있게 우리의 삶을 살아 갈 수 있습니다.  때로는 실패를 해도 그 실패가 나를 주저앉히지 않고 다시 일어나도록 오히려 더 큰 경험과 노하우를 가져서 더욱 성장할 수 있게 되어 지는 줄로 믿습니다.
그러니 우리의 삶은 기쁨이요, 찬송이요, 만족함 인줄 믿습니다.
영혼이 잘되는 사람은 바로  이런 사람들인 줄로 믿습니다.  사랑하는 동경제일교회 모든 성도들의 삶은 늘 주님이 줄로 재어준 구역 안에서 건강하게 살아가는 성도들이 되어 질 줄로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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