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의 바다로 가라
에베소3:14-21 07/8/5
에베소3:14-21 07/8/5
한국 경북 포항에 김상태 라는 집사님이 있습니다. 이분은 횟집을 운영하면서 정치망 그물을 바다에 쳐놓고 고기를 잡으면서 7.5톤 배를 운영하는 선주이기도 합니다.
원래 이 사람의 아버지는 주지스님으로 절을 세웠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분의 아들인 김상태는 친구 따라 교회 갔다가 믿음을 가졌고 나중에 아버님과 어머님을 전도했습니다. 동네 시골교회를 다니면서 시골교회 어려운 재정을 13년을 봤는데, 그후에, 하나님께서 복을 주셔서 횟집을 개업하고, 그물을 바다에 쳐서 고기를 잡는 대형 정치망 어장을 주시고, 7.5톤의 배를 주셨습니다.
그런데 물고기도 잘 안 잡히고 횟집도 잘 안 되서 4억6천만원의 빚이 생겼습니다. 사람들은 ‘고사지내라. 용왕에게 제사 지내라’라고 야단을 하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집사님은 주위의 이러한 유혹에 한번도 흔들리지 않고, 목사님 모시고 동해안 바닷가에서 안수기도를 했답니다. 하나님께 도와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집사님이 다니던 교회는 21년된 교회로 스레트 지붕의 교회, 물이 새는 교회였습니다. 시골교회 할아버지 할머니들만 나오고, 집사님 형제가 40대인데 제일 젊은 분들 이었습니다. 도저히 교회를 새로 지을 형편이 안됐습니다. 그래서 기도했답니다. “이 교회 건축을 하도록 축복해 주세요. 빚 4억 6천만원 갚게 해주시면 교회당 짓겠습니다.”
그러던 그 해 즉 2000년 12월 24일 새벽에 전화가 왔습니다. 바다에 그물에 걸린 고기를 잡으러 간 동생의 전화였습니다. 고기가 엄청나게 많이 잡혔다는 전화였습니다. 배가 입항하는 포구로 갔는데, 관광버스보다 조금 큰 7.5톤의 배가 거의 내려앉아서 들어왔습니다. 그것을 보니 감격과 회개가 나오더랍니다.
그 배에 방어 2,500마리를 싣고 왔습니다. 한 마리에 10kg~15kg, 길이가 120cm입니다. 1차 경매를 했는데, 1마리에 16만9천원 해서 4억원이 됐답니다. 그리고 2차로 그물에 가서 2,500마리를 건져왔는데, 한 마리에 3만원해서 1억6천만원을 벌었습니다. 합이 5억6천만원 이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기적이었습니다. 정치어망이라는 것은 넓은 바다에 그물을 쳐 놓고, 그 그물 안에 들어오는 물고기를 잡는다고 합니다. 이 집사님의 어망이 5만천평이나 되지만, 그 그물 입구는 1미터라고 합니다. 그리고 주변에 많은 그물이 있어서, 한 복판에 놓여 있는 이 집사님의 그물까지 고기가 들어올 확률이 매우 적다고 합니다.
한 마리가 120Cm나 되니까, 한 마리 들어가면 다른 고기들은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합니다. 그래서 고기들이 줄을 서서 이 그물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옆의 다른 집 그물에는 한 마리의 방어도 들어가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기적의 역사였습니다.
그런데 십일조 5천600만원하고 빛 갚으니 돈이 하나도 안 남더랍니다. 생각해 보니 4억6천 빚 갚게 해달라고 기도만 했지, 더 달라고 기도를 안했답니다.
그래서 믿음으로 횟집 담보로 융자를 받아서 교회를 건축했습니다. 그랬더니 한달 만에, 5m30cm나 되는 큰 밍크고래가 잡혀서 신문과 뉴스에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이 큰 고래가 잡힐 때의 얘기를 들어보니까, 만일 처음 이 고래가 그물에 걸렸을 때 요동을 쳤으면, 그물이 다 찢기거나 배를 파선시킬 수도 있었는데, 신기하게도 이 고래가 그물에 들어 와서는 조용히 잠자듯이 얌전하게 있더랍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그후 1년이 경과했을 때 서울에서 오신, 그것도 카톨릭신자가 무상으로 돌 횟집 옆의 싯가 5억원의 땅을 김집사님에게 기증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직접 체험한 김집사님은, 교파를 초월하여 은퇴하신 목회자님들을 위한 무료 선교센타를 짓기 위한 20억의 헌금을 하나님께 서원하고, 적극 실천하고 있답니다.
여러분 이야기는 꾸며낸 이야기가 아니라 한국에서 실제로 있었던 유명한 이야기입니다.
오늘 본문의 이야기는 사도바울이 에베소교회 성도들을 위해서 기도하면서 그들에게 큰 꿈을 가질 것을 기도하면서 보낸 편지의 한 부분입니다.
그 기도의 내용은 한마디로 이야기하면 하나님의 그 풍성하신 능력을 알아서 우리의 생각보다 휠씬 넘치도록 체워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알고 기도하라는 내용입니다.
저는 오늘 본문의 이야기를 가지고 하나님의 “은혜의 바다로 가라” 라는 말씀을 전하고자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우리는 흔히 바다와 같다고 합니다. 그것은 우리가 측량할 수 없을 만큼 크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그 크신 은혜를 받기 위해서 바다로 가야 합니다.
원래 이 사람의 아버지는 주지스님으로 절을 세웠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분의 아들인 김상태는 친구 따라 교회 갔다가 믿음을 가졌고 나중에 아버님과 어머님을 전도했습니다. 동네 시골교회를 다니면서 시골교회 어려운 재정을 13년을 봤는데, 그후에, 하나님께서 복을 주셔서 횟집을 개업하고, 그물을 바다에 쳐서 고기를 잡는 대형 정치망 어장을 주시고, 7.5톤의 배를 주셨습니다.
그런데 물고기도 잘 안 잡히고 횟집도 잘 안 되서 4억6천만원의 빚이 생겼습니다. 사람들은 ‘고사지내라. 용왕에게 제사 지내라’라고 야단을 하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집사님은 주위의 이러한 유혹에 한번도 흔들리지 않고, 목사님 모시고 동해안 바닷가에서 안수기도를 했답니다. 하나님께 도와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집사님이 다니던 교회는 21년된 교회로 스레트 지붕의 교회, 물이 새는 교회였습니다. 시골교회 할아버지 할머니들만 나오고, 집사님 형제가 40대인데 제일 젊은 분들 이었습니다. 도저히 교회를 새로 지을 형편이 안됐습니다. 그래서 기도했답니다. “이 교회 건축을 하도록 축복해 주세요. 빚 4억 6천만원 갚게 해주시면 교회당 짓겠습니다.”
그러던 그 해 즉 2000년 12월 24일 새벽에 전화가 왔습니다. 바다에 그물에 걸린 고기를 잡으러 간 동생의 전화였습니다. 고기가 엄청나게 많이 잡혔다는 전화였습니다. 배가 입항하는 포구로 갔는데, 관광버스보다 조금 큰 7.5톤의 배가 거의 내려앉아서 들어왔습니다. 그것을 보니 감격과 회개가 나오더랍니다.
그 배에 방어 2,500마리를 싣고 왔습니다. 한 마리에 10kg~15kg, 길이가 120cm입니다. 1차 경매를 했는데, 1마리에 16만9천원 해서 4억원이 됐답니다. 그리고 2차로 그물에 가서 2,500마리를 건져왔는데, 한 마리에 3만원해서 1억6천만원을 벌었습니다. 합이 5억6천만원 이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기적이었습니다. 정치어망이라는 것은 넓은 바다에 그물을 쳐 놓고, 그 그물 안에 들어오는 물고기를 잡는다고 합니다. 이 집사님의 어망이 5만천평이나 되지만, 그 그물 입구는 1미터라고 합니다. 그리고 주변에 많은 그물이 있어서, 한 복판에 놓여 있는 이 집사님의 그물까지 고기가 들어올 확률이 매우 적다고 합니다.
한 마리가 120Cm나 되니까, 한 마리 들어가면 다른 고기들은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합니다. 그래서 고기들이 줄을 서서 이 그물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옆의 다른 집 그물에는 한 마리의 방어도 들어가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기적의 역사였습니다.
그런데 십일조 5천600만원하고 빛 갚으니 돈이 하나도 안 남더랍니다. 생각해 보니 4억6천 빚 갚게 해달라고 기도만 했지, 더 달라고 기도를 안했답니다.
그래서 믿음으로 횟집 담보로 융자를 받아서 교회를 건축했습니다. 그랬더니 한달 만에, 5m30cm나 되는 큰 밍크고래가 잡혀서 신문과 뉴스에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이 큰 고래가 잡힐 때의 얘기를 들어보니까, 만일 처음 이 고래가 그물에 걸렸을 때 요동을 쳤으면, 그물이 다 찢기거나 배를 파선시킬 수도 있었는데, 신기하게도 이 고래가 그물에 들어 와서는 조용히 잠자듯이 얌전하게 있더랍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그후 1년이 경과했을 때 서울에서 오신, 그것도 카톨릭신자가 무상으로 돌 횟집 옆의 싯가 5억원의 땅을 김집사님에게 기증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직접 체험한 김집사님은, 교파를 초월하여 은퇴하신 목회자님들을 위한 무료 선교센타를 짓기 위한 20억의 헌금을 하나님께 서원하고, 적극 실천하고 있답니다.
여러분 이야기는 꾸며낸 이야기가 아니라 한국에서 실제로 있었던 유명한 이야기입니다.
오늘 본문의 이야기는 사도바울이 에베소교회 성도들을 위해서 기도하면서 그들에게 큰 꿈을 가질 것을 기도하면서 보낸 편지의 한 부분입니다.
그 기도의 내용은 한마디로 이야기하면 하나님의 그 풍성하신 능력을 알아서 우리의 생각보다 휠씬 넘치도록 체워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알고 기도하라는 내용입니다.
저는 오늘 본문의 이야기를 가지고 하나님의 “은혜의 바다로 가라” 라는 말씀을 전하고자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우리는 흔히 바다와 같다고 합니다. 그것은 우리가 측량할 수 없을 만큼 크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그 크신 은혜를 받기 위해서 바다로 가야 합니다.
1. 바다에는 순풍이 있습니다.
우리가 바다로 갈 때에는 무엇을 기대하고 가는가 하면 순풍을 기대하고 갑니다. 순풍이 불어줄 것을 기대합니다.
옛날에는 순수하게 바람에 의해서 배들이 움직였기 때문에 바람이 부는 방향을 잘 잡고 가면 목적지까지 잘 갈 수가 있습니다. 우리의 인생에는 순풍이 불어 올 때가 있습니다. 내가 열심히 하면 열심히 한만큼의 댓가가 주어지는 것은 순풍입니다. 내가 생각하고 열심히 한 방향으로 그 일이 잘 되어져 가면 순풍입니다.
어떤 사람들을 보면 고생을 하나도 하지 않았을 것 같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인생의 순풍이 그에게 불어서 그렇습니다. 그런 순풍이 우리에게 언제까지 계속되어지기를 기도합니다.
부모가 자녀교육에 애를 쓰는 것은 자녀들의 앞날에 순풍이 불기를 기대하는 마음입니다. 모든 것이 순조롭게 되어 가도록 기도를 하고, 아이들이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갈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부모의 마음입니다. 나는 고생하면서 자랐지만 내 자녀에게는 그 고생을 내려주고 싶지 않는 것입니다. 저는 목사로서 성도들이 이런 순풍을 만나서 신앙생활을 하도록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성도들이 환란을 당하지 않고, 건강하게 하나님을 섬겨 나갈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신앙생활을 잘하라고 매일같이 외치는 것입니다.
어떤 교회에 주보에 봤더니 이런 글이 있는 것을 봤습니다.
“건강하시길 원하십니까 주일성수를 하십시오. 부자 되기를 원하십니까 십일조를 하십시오. 행복하시길 원하십니까 감사헌금을 하십시오. 잘되기를 원하십니까 기도하십시오. ”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저는 성도들이 환란을 당하고 난 다음에 정신차리고 신앙생활 잘하는 것 보다 그런 일이 없이도 신앙생활잘 하는 것을 더 원합니다.
우리가 매를 맞고서 하는 것보다 매 안 맞고 하는 것이 더 좋지 않습니까!
우리 인생에 순풍을 기대하십니까, 은혜의 바다로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바다로 가야지 순풍을 맞을 수 있습니다.
배를 타고 가야지 순풍을 만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은혜의 바다로 오라고 하시면서 우리에게 오기만 해봐라! 태풍의 맛을 보여주겠다 하면서 기다리고 계시지는 않습니다. 하나님은 순풍을 준비하시고 우리를 오라 하실 줄로 믿습니다. 그러나 분명 바다에는 태풍도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태풍보다는 순풍이 훨씬더 많이 있는 것입니다. 어쩌다가 사고를 당하는 것이지 매일 사고를 당하지 않습니다. 바다에 나가면 무조건 태풍을 만나서 죽는다면 인간들은 바다에 나갈 생각을 지금도 못할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바다를 나갈 생각을 하고 그 바다에서 고기를 잡고 그 바다를 통해서 살아간다는 것은 바다에 나갔다가 순풍은 만나고 그 바다에서 많은 고기를 잡았던 날이 훨씬더 많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은 매일같이 아프고, 사고가 터지고, 하는 일들보다는 하루, 하루 평안한 날들이 더 많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순풍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우리 옛말에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 담구나” 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가 사고가 날것만 생각한다면 이 세상을 살아갈 수가 없을 것입니다. 아이가 넘어지는 것만 생각하면 평생에 아이를 걷기 못하게 만들 것입니다. 실패만 생각한다면 우리는 평생 아무것도 도전하지 못할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이 내 인생에 순풍을 주신다는 사실을 믿으시고 바다로 나가시길 바랍니다. 아무리 험한 곳이라도 그곳에서 성공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함께 하시겠다고 말씀하시면서 우리를 도와주실 것을 약속하고 계십니다. 오늘 본문에서는 하나님의 “그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합니다.
하나님은 그 넓고, 깊고, 길고, 넓은 은혜의 바다로 우리를 오라고 말씀하십니다. 이제 우리에게 순풍을 주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고 용기를 가지고 살아가야 합니다.
여러분 무엇을 하고 싶은 것이 있습니까! 할까 말까 하면서 망설이고 있는 것이 있습니까! 하십시오. 하나님은 순풍을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그 크신 은총으로 여러분의 하려고 하는 일을 도와 주실 것입니다. 주님의 형통케 하시는 은혜를 기대하면서 도전해 보시길 바랍니다.
우리가 바다로 갈 때에는 무엇을 기대하고 가는가 하면 순풍을 기대하고 갑니다. 순풍이 불어줄 것을 기대합니다.
옛날에는 순수하게 바람에 의해서 배들이 움직였기 때문에 바람이 부는 방향을 잘 잡고 가면 목적지까지 잘 갈 수가 있습니다. 우리의 인생에는 순풍이 불어 올 때가 있습니다. 내가 열심히 하면 열심히 한만큼의 댓가가 주어지는 것은 순풍입니다. 내가 생각하고 열심히 한 방향으로 그 일이 잘 되어져 가면 순풍입니다.
어떤 사람들을 보면 고생을 하나도 하지 않았을 것 같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인생의 순풍이 그에게 불어서 그렇습니다. 그런 순풍이 우리에게 언제까지 계속되어지기를 기도합니다.
부모가 자녀교육에 애를 쓰는 것은 자녀들의 앞날에 순풍이 불기를 기대하는 마음입니다. 모든 것이 순조롭게 되어 가도록 기도를 하고, 아이들이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갈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부모의 마음입니다. 나는 고생하면서 자랐지만 내 자녀에게는 그 고생을 내려주고 싶지 않는 것입니다. 저는 목사로서 성도들이 이런 순풍을 만나서 신앙생활을 하도록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성도들이 환란을 당하지 않고, 건강하게 하나님을 섬겨 나갈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신앙생활을 잘하라고 매일같이 외치는 것입니다.
어떤 교회에 주보에 봤더니 이런 글이 있는 것을 봤습니다.
“건강하시길 원하십니까 주일성수를 하십시오. 부자 되기를 원하십니까 십일조를 하십시오. 행복하시길 원하십니까 감사헌금을 하십시오. 잘되기를 원하십니까 기도하십시오. ”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저는 성도들이 환란을 당하고 난 다음에 정신차리고 신앙생활 잘하는 것 보다 그런 일이 없이도 신앙생활잘 하는 것을 더 원합니다.
우리가 매를 맞고서 하는 것보다 매 안 맞고 하는 것이 더 좋지 않습니까!
우리 인생에 순풍을 기대하십니까, 은혜의 바다로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바다로 가야지 순풍을 맞을 수 있습니다.
배를 타고 가야지 순풍을 만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은혜의 바다로 오라고 하시면서 우리에게 오기만 해봐라! 태풍의 맛을 보여주겠다 하면서 기다리고 계시지는 않습니다. 하나님은 순풍을 준비하시고 우리를 오라 하실 줄로 믿습니다. 그러나 분명 바다에는 태풍도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태풍보다는 순풍이 훨씬더 많이 있는 것입니다. 어쩌다가 사고를 당하는 것이지 매일 사고를 당하지 않습니다. 바다에 나가면 무조건 태풍을 만나서 죽는다면 인간들은 바다에 나갈 생각을 지금도 못할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바다를 나갈 생각을 하고 그 바다에서 고기를 잡고 그 바다를 통해서 살아간다는 것은 바다에 나갔다가 순풍은 만나고 그 바다에서 많은 고기를 잡았던 날이 훨씬더 많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은 매일같이 아프고, 사고가 터지고, 하는 일들보다는 하루, 하루 평안한 날들이 더 많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순풍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우리 옛말에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 담구나” 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가 사고가 날것만 생각한다면 이 세상을 살아갈 수가 없을 것입니다. 아이가 넘어지는 것만 생각하면 평생에 아이를 걷기 못하게 만들 것입니다. 실패만 생각한다면 우리는 평생 아무것도 도전하지 못할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이 내 인생에 순풍을 주신다는 사실을 믿으시고 바다로 나가시길 바랍니다. 아무리 험한 곳이라도 그곳에서 성공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함께 하시겠다고 말씀하시면서 우리를 도와주실 것을 약속하고 계십니다. 오늘 본문에서는 하나님의 “그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합니다.
하나님은 그 넓고, 깊고, 길고, 넓은 은혜의 바다로 우리를 오라고 말씀하십니다. 이제 우리에게 순풍을 주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고 용기를 가지고 살아가야 합니다.
여러분 무엇을 하고 싶은 것이 있습니까! 할까 말까 하면서 망설이고 있는 것이 있습니까! 하십시오. 하나님은 순풍을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그 크신 은총으로 여러분의 하려고 하는 일을 도와 주실 것입니다. 주님의 형통케 하시는 은혜를 기대하면서 도전해 보시길 바랍니다.
2. 바다에는 풍랑이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그 바다에는 순풍만이 있는 것이 아니라 풍랑이 있고, 파도가 있고, 광풍도 있습니다.
성경에 보면 바다에 나갔다가 풍랑을 만난 이야기가 자주 나옵니다.
갈릴리 바다에서 예수님은 주무시고, 제자들이 노를 젖고 있을 때에 광풍을 만난 이야기가 나옵니다. 사도 바울이 로마에 죄수로 끌려갈 때에 만난 유라굴라 라는 광풍을 만난 이야기도 나옵니다. 그렇습니다. 바다에는 순풍만 있는 것이 아니라 풍랑도 있고, 태풍도 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에는 이런 광풍이 어느 곳에서든지 있습니다.
지금 아프간선교, 더 나아가 이슬람 선교에 큰 태풍을 만났습니다.
지금 교회는 남은 사람들이 무사하게 돌아오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있지만 세상은 온통 교회를 비난하느라고 정신이 없습니다.
그런데 생각할 것은 이런 아프간선교의 이야기는 어제, 오늘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이미 알려진 대로 샘물교회 봉사단이 떠나기 전에 수십팀이 그 지역을 다녀왔다고 합니다. 이미 우리는 이 사건에 대해서 부정적인 이야기를 너무 많이 듣고 있습니다. 인터넷을 볼 수가 없을 만큼 세상이 이일에 대해서 부정적입니다.
물론 이제는 한국교회가 무모한 선교의 정책을 좀 수정해야 한다는데 전반적인 의견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생각해야 할 것은 그들은 그 위험한 곳으로 왜 신청을 해서 갔는가! 하는 것입니다. 지금 한국의 언론은 온통 부정적인 이야기밖에 안하고 있지만, 일본의 언론에서는 자국민 한 명도 아프간에 의료봉사를 갔었는데, 자랑스러운 일이라고 평가를 해주었습니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저렇게 많은 청년들이 여행이 아니라 탈레반 정권때 피해를 본 아프간 사람들을 치료하고 건물을 보수하며 사랑을 전하러 갔다고 하는 사실을 칭찬하고 있는 부분도 들었습니다. 그밖에 많은 다른 나라언론들도 인류애를 부각시키면서 한국인들의 무사귀환을 기원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일본의 언론들이 한국보다 더 열심히 아프간에 특파원을 파견해서 취재를 하고, 오히려 한국에서는 일본의 언론들을 인용해서 뉴스에 전하는 내용들을 보기도 합니다.
여러분 세상이 그렇다면 이제 아프간선교는 그만두어야 할 일입니까!
풍랑을 만나면 더 이상 바다로 나가서는 안 되는 것입니까! 만약에 그렇다면 복음은 전해지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의 선조 들이 흘렸던 순교의 피가 없었다면, 오늘 우리는 구원을 받을 수 있었을까요! 그들이 박해 앞에서 멈추어 섰다면, 일본에 한국에 복음이 뿌려질 수가 있었을 까요! 태풍이 있어도 복음은 멈출 수 없는 것입니다.
바다에 태풍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 태풍이 일어서 바다를 한번 뒤집어 놓는 것을 통해서 바다 속을 청소하고 바다 깊은 곳까지 산소를 공급하기도 하고 해서 바다의 생태계에 생기를 준다고 합니다.
여러분 순풍만 있을 것 같았던 인생에 풍랑이 있을 수 있지만 두려워 마시길 바랍니다. 그 풍랑은 우리를 두렵게 만들지만,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게 만들 것이고, 더욱 기도하게 만들 것입니다. 대부분 성공한 사람들은 이 풍랑을 잘 견뎌낸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풍랑을 두려워 마시길 바랍니다. 풍랑보다, 태풍보다 우리가 더 믿고 있어야 할 것은 그것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그 바다에는 순풍만이 있는 것이 아니라 풍랑이 있고, 파도가 있고, 광풍도 있습니다.
성경에 보면 바다에 나갔다가 풍랑을 만난 이야기가 자주 나옵니다.
갈릴리 바다에서 예수님은 주무시고, 제자들이 노를 젖고 있을 때에 광풍을 만난 이야기가 나옵니다. 사도 바울이 로마에 죄수로 끌려갈 때에 만난 유라굴라 라는 광풍을 만난 이야기도 나옵니다. 그렇습니다. 바다에는 순풍만 있는 것이 아니라 풍랑도 있고, 태풍도 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에는 이런 광풍이 어느 곳에서든지 있습니다.
지금 아프간선교, 더 나아가 이슬람 선교에 큰 태풍을 만났습니다.
지금 교회는 남은 사람들이 무사하게 돌아오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있지만 세상은 온통 교회를 비난하느라고 정신이 없습니다.
그런데 생각할 것은 이런 아프간선교의 이야기는 어제, 오늘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이미 알려진 대로 샘물교회 봉사단이 떠나기 전에 수십팀이 그 지역을 다녀왔다고 합니다. 이미 우리는 이 사건에 대해서 부정적인 이야기를 너무 많이 듣고 있습니다. 인터넷을 볼 수가 없을 만큼 세상이 이일에 대해서 부정적입니다.
물론 이제는 한국교회가 무모한 선교의 정책을 좀 수정해야 한다는데 전반적인 의견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생각해야 할 것은 그들은 그 위험한 곳으로 왜 신청을 해서 갔는가! 하는 것입니다. 지금 한국의 언론은 온통 부정적인 이야기밖에 안하고 있지만, 일본의 언론에서는 자국민 한 명도 아프간에 의료봉사를 갔었는데, 자랑스러운 일이라고 평가를 해주었습니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저렇게 많은 청년들이 여행이 아니라 탈레반 정권때 피해를 본 아프간 사람들을 치료하고 건물을 보수하며 사랑을 전하러 갔다고 하는 사실을 칭찬하고 있는 부분도 들었습니다. 그밖에 많은 다른 나라언론들도 인류애를 부각시키면서 한국인들의 무사귀환을 기원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일본의 언론들이 한국보다 더 열심히 아프간에 특파원을 파견해서 취재를 하고, 오히려 한국에서는 일본의 언론들을 인용해서 뉴스에 전하는 내용들을 보기도 합니다.
여러분 세상이 그렇다면 이제 아프간선교는 그만두어야 할 일입니까!
풍랑을 만나면 더 이상 바다로 나가서는 안 되는 것입니까! 만약에 그렇다면 복음은 전해지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의 선조 들이 흘렸던 순교의 피가 없었다면, 오늘 우리는 구원을 받을 수 있었을까요! 그들이 박해 앞에서 멈추어 섰다면, 일본에 한국에 복음이 뿌려질 수가 있었을 까요! 태풍이 있어도 복음은 멈출 수 없는 것입니다.
바다에 태풍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 태풍이 일어서 바다를 한번 뒤집어 놓는 것을 통해서 바다 속을 청소하고 바다 깊은 곳까지 산소를 공급하기도 하고 해서 바다의 생태계에 생기를 준다고 합니다.
여러분 순풍만 있을 것 같았던 인생에 풍랑이 있을 수 있지만 두려워 마시길 바랍니다. 그 풍랑은 우리를 두렵게 만들지만,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게 만들 것이고, 더욱 기도하게 만들 것입니다. 대부분 성공한 사람들은 이 풍랑을 잘 견뎌낸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풍랑을 두려워 마시길 바랍니다. 풍랑보다, 태풍보다 우리가 더 믿고 있어야 할 것은 그것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3. 바다에는 고기가 있습니다.
우리가 바다에 나가야 할 또 한가지 이유는 바다에 가야지 고기를 잡을 수 있습니다. 바다에는 고기가 있습니다. 우리가 먹을 것이 있습니다. 돈을 벌겠다는 사람은 사업을 해야 합니다. 그래야 그곳에서 고기를 잡을 수 있는 것입니다. 조그만 시냇가에서도, 강에서도 고기를 잡을 수 있지만, 바다에서 잡는 것만큼은 아닙니다. 우리는 위험하다고, 힘들다고, 그곳에 가면 파도가 있다고, 풍랑이 있다고 바다로 가지 않으면 우리는 언제까지나 조그만 냇가에서 서로들 싸움만 하고 있을 것입니다.
바다로 가시길 바랍니다. 꿈의 바다로 가시길 바랍니다. 비젼의 바다로 가시길 바랍니다.
이미 여기 있는 우리들은 바다로 온 줄로 믿습니다. 한국을 떠나서 꿈을 가지고, 바다로 왔습니다. 이제 이곳에서 하나님을 경험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 은혜의 바다로 가시길 바랍니다.
그 바다에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많은 은혜들이 있습니다. 저는 일본을 하나님이 우리 믿음의 사람들에게 준 은혜의 바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왜냐 하면 이 일본에는 아직 99.5%의 고기가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베드로를 부르실 때에 “내가 너를 사람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마4:19)에 말씀하고 계십니다. 우리주변에는 엄청난 고기들이 있습니다. 우리교회에는 아직도 자리가 많이 남아 있습니다. 이 자리를 체워야 합니다. 우리교회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구원하시기로 적정한 구원받을 사람들이 우리주변에는 너무 많습니다. 10명중에 9명이 구원을 받아야 할 사람들입니다. 영적인 어장으로 우리를 이곳에 보내셨습니다. 이곳에서 우리는 영적인 낚시를 해야 합니다.
여러분주변에는 여러분이 전도해야할 영혼들이 얼마나 많이 있는지 다시 한번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교회 전도지를 들고 나가시길 바랍니다.
아직 이타바시구에서도 우리교회가 여기에 있는지 모르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있는지 모릅니다. 어떤 이는 누군가가 전철역에서 들고 있었던 교회주보를 보고 교회가 이곳에 있다는 사실을 알고 교회에 등록한 사람들도 있고, 아이들 공원에 갔다가 같은 한국사람이라 반갑게 말하다가 교회가 이곳에 있다는 사실을 알고 교회에 등록한 성도도 있습니다. 새롭게 안 사실입니다. 우리는 우리교회에 이곳에 이사를 와서 13년이나 있었기 때문에 당연히 모든 사람이 이곳에 교회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줄 알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바로 앞에 살던 사람도 몰랐었습니다. 한참이 지나서야 바로 뒤에 교회가 있다는 사실, 그리고 한국인들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교회에 등록한 성도들도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에게는 황금어장이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그 어장 한 가운데 있습니다. 이곳에서 이제는 그물을 던져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본문20절에 말씀하시는 대로 우리의 온갖 구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에 더 넘치도록 잡히게 해주실 것입니다. 마치 베드로가 예수님의 말씀에 의지해서 깊은 곳에 가서 그물을 던졌더니 그물이 찢어질 만큼 고기를 많이 잡았던 것처럼 그런 역사가 일어날줄로 믿습니다.
우리가 바다에 나가야 할 또 한가지 이유는 바다에 가야지 고기를 잡을 수 있습니다. 바다에는 고기가 있습니다. 우리가 먹을 것이 있습니다. 돈을 벌겠다는 사람은 사업을 해야 합니다. 그래야 그곳에서 고기를 잡을 수 있는 것입니다. 조그만 시냇가에서도, 강에서도 고기를 잡을 수 있지만, 바다에서 잡는 것만큼은 아닙니다. 우리는 위험하다고, 힘들다고, 그곳에 가면 파도가 있다고, 풍랑이 있다고 바다로 가지 않으면 우리는 언제까지나 조그만 냇가에서 서로들 싸움만 하고 있을 것입니다.
바다로 가시길 바랍니다. 꿈의 바다로 가시길 바랍니다. 비젼의 바다로 가시길 바랍니다.
이미 여기 있는 우리들은 바다로 온 줄로 믿습니다. 한국을 떠나서 꿈을 가지고, 바다로 왔습니다. 이제 이곳에서 하나님을 경험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 은혜의 바다로 가시길 바랍니다.
그 바다에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많은 은혜들이 있습니다. 저는 일본을 하나님이 우리 믿음의 사람들에게 준 은혜의 바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왜냐 하면 이 일본에는 아직 99.5%의 고기가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베드로를 부르실 때에 “내가 너를 사람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마4:19)에 말씀하고 계십니다. 우리주변에는 엄청난 고기들이 있습니다. 우리교회에는 아직도 자리가 많이 남아 있습니다. 이 자리를 체워야 합니다. 우리교회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구원하시기로 적정한 구원받을 사람들이 우리주변에는 너무 많습니다. 10명중에 9명이 구원을 받아야 할 사람들입니다. 영적인 어장으로 우리를 이곳에 보내셨습니다. 이곳에서 우리는 영적인 낚시를 해야 합니다.
여러분주변에는 여러분이 전도해야할 영혼들이 얼마나 많이 있는지 다시 한번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교회 전도지를 들고 나가시길 바랍니다.
아직 이타바시구에서도 우리교회가 여기에 있는지 모르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있는지 모릅니다. 어떤 이는 누군가가 전철역에서 들고 있었던 교회주보를 보고 교회가 이곳에 있다는 사실을 알고 교회에 등록한 사람들도 있고, 아이들 공원에 갔다가 같은 한국사람이라 반갑게 말하다가 교회가 이곳에 있다는 사실을 알고 교회에 등록한 성도도 있습니다. 새롭게 안 사실입니다. 우리는 우리교회에 이곳에 이사를 와서 13년이나 있었기 때문에 당연히 모든 사람이 이곳에 교회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줄 알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바로 앞에 살던 사람도 몰랐었습니다. 한참이 지나서야 바로 뒤에 교회가 있다는 사실, 그리고 한국인들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교회에 등록한 성도들도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에게는 황금어장이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그 어장 한 가운데 있습니다. 이곳에서 이제는 그물을 던져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본문20절에 말씀하시는 대로 우리의 온갖 구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에 더 넘치도록 잡히게 해주실 것입니다. 마치 베드로가 예수님의 말씀에 의지해서 깊은 곳에 가서 그물을 던졌더니 그물이 찢어질 만큼 고기를 많이 잡았던 것처럼 그런 역사가 일어날줄로 믿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이제 우리는 은혜의 바다로 가야 합니다. 아웅,다웅 조그만 개울가에서 니꺼니, 내꺼니, 하면서 서로 잡을 라고 싸우지 말고, 은혜의 바다로 나가야 합니다. 바다로 가면 풍랑이 있을 것인데, 파도가 있을 것인데, 태풍이 있을 것인데, 하면서 두려워 말고 하나님이 순풍 주실 줄로 믿고 가야 합니다. 혹 풍랑을 만난다 할지라도 그 풍랑이 오히려 우리가 잡을 고기들을 더욱 싱싱하게 만들어준다는 믿음을 가지고, 가야 합니다.
바다에는 순풍 부는 날이 광풍이 부는 날보다 훨씬 더 많다는 사실을 알고 가야 합니다. 그래야 그곳에서 우리는 많은 고기를 잡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의 바다, 그곳으로 가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꿈과 비젼을 성취해주시는 그 하나님의 은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곳에서 여러분은 진정한 성공자가 되어질 줄로 믿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사람 낚는 어부가 되어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생각지도 않은 사람들을 전도하게 하는 놀라운 역사를 이루어 주실 줄로 믿습니다. 우리교회는 그렇게 해서 부흥하는 줄로 믿습니다.
이제 우리는 은혜의 바다로 가야 합니다. 아웅,다웅 조그만 개울가에서 니꺼니, 내꺼니, 하면서 서로 잡을 라고 싸우지 말고, 은혜의 바다로 나가야 합니다. 바다로 가면 풍랑이 있을 것인데, 파도가 있을 것인데, 태풍이 있을 것인데, 하면서 두려워 말고 하나님이 순풍 주실 줄로 믿고 가야 합니다. 혹 풍랑을 만난다 할지라도 그 풍랑이 오히려 우리가 잡을 고기들을 더욱 싱싱하게 만들어준다는 믿음을 가지고, 가야 합니다.
바다에는 순풍 부는 날이 광풍이 부는 날보다 훨씬 더 많다는 사실을 알고 가야 합니다. 그래야 그곳에서 우리는 많은 고기를 잡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의 바다, 그곳으로 가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꿈과 비젼을 성취해주시는 그 하나님의 은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곳에서 여러분은 진정한 성공자가 되어질 줄로 믿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사람 낚는 어부가 되어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생각지도 않은 사람들을 전도하게 하는 놀라운 역사를 이루어 주실 줄로 믿습니다. 우리교회는 그렇게 해서 부흥하는 줄로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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