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함으로 받는 믿음.
디모데전서4:4-5 10.11.7
어제는 그동안 열심히 기도하고 준비했던 바쟈가 은혜가운데서 끝나게 되어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일을 위해서 그동안 수고해주신 모든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드리고 무엇보다도 여전도회의 수고에 주님의 은총이 넘치기를 축복합니다.
11월은 감사의 달입니다. 지난 일년동안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을 위해서 주신 모든 것들을 기억하면서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달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우리의 신앙은 감사하는 마음에서 완성이 되어 집니다. 성숙한 신앙인일수록 그 입술과 삶속에는 감사가 있습니다.
허만슈타인이라는 사람이 말하기를 “노래는 부를 때까지 노래가 아니며, 종은 울릴 때까지 종이 아니며, 사랑은 표현할 때까지 사람이 아니며, 축복은 감사할 때까지 축복이 아니다” 라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마음으로 아무리 생각을 하고 있다고 할지라도 그것이 표현되지 않으면 아무도 알 수가 없는 것입니다. 신앙의 완성은 감사로 표현되어질 때, 완성되어지는 것입니다.
바라기는 여러분의 신앙생활 속에서도 감사가 끝이 나지 않는 거룩한 성도들이 되어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삶의 모습 속에서 늘 감사의 일만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때로는 이해가 되지 않는 일도 있고, 원망스럽고 불평스러운 일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도 감사를 이야기합니다. 어떻게 하면 모든 상황 속에서 감사가 나올 수 있을까요! 그것은 사물을 보는 시각을 바꾸라는 것입니다.
1. 모든 것이 선합니다.
오늘 본문에서는 감사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먼저 하는 말이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다” 라는 사실을 먼저 이야기 합니다.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것은 선하지 않은 것이 하나도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고 하셨던 말씀이 “보시기에 좋았더라”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것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은 것, 즉 선하게 창조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악이 존재합니다. 그럼 그 악은 어디에서 나왔습니까! 어거스틴은 말하기를 악은 결핍 때문에 등장을 했다고 합니다.
결핍은 모자라는 것을 말하는데, 에덴동산에서 하나님은 인간에게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제외하고는 모든 것을 다 허락을 했습니다. 인간은 허락된 모든 것 속에서 만족했습니다. 부족함이 없이 그들의 모든 필요한 것을 체울 수 있었고, 소유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사단이 등장을 해서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실과에 대해서 유혹을 합니다. 그의 유혹을 듣고 나서는 인간은 부족함을 느낀 것입니다. 그 부족함을 체우기 위해서 선악과를 따먹게 되었고, 그 결과 악이 인간 속에 등장을 한 것입니다.
한 개 두 개를 모으기 시작해서 아흔개를 모았습니다. 얼마나 만족스러운 일이겠습니까! 그리고는 그가 가지고 있는것은 더 생기기 시작해서 아흔아홉까지 되었습니다. 다른 사람들하고 비교해보면 너무나 많이 가진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는 그 속에서 만족하고, 이제는 남들을 위해서 내 것을 내주어야 하겠지! 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남들에 비하면 자신은 너무 많이 소유한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많은 소유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이제는 남들을 위해서 나누면서 살겠습니다. 라고 고백을 해야 마땅합니다. 그런데, 갑자기 백을 가진 사람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자기 자신을 보니 그 백에서 하나를 모자라는 자신을 본 것입니다. 여기까지 온것은 정말로 최선을 다해서 왔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어떻게 해서든지 백을 체우고 싶은 욕심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자신의 백을 위해서 남들에게서 하나를 빼앗아서 체우고 싶은 욕망이 생겼습니다. 바로 이것이 악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것을 보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들을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그 속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선하심을 볼 수가 있습니다. 어떤 것들 속에서도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제일 좋은 것들을 맛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선하심을 보려고 한다면 지금 가지고 있는 것에 만족할 줄 알아야 합니다. 더 가지려는 마음이 아니라, 하나님이 내게 주신 것들을 생각하고 그 속에서 감사한다면, 우리의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을 하나님이 지으신 선한 것으로 보이기 시작할 것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 눈에는 여전히 악한것이 보이고 있고, 안좋은것들이 눈에 띄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그렇게 보이는것은 무엇때문일까요! 그것은 우리 보는 사람에 따라서 다 다른 것입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나쁘게 보이는것도, 어떤 사람에게는 아무렇지도 않게 보이는것도 있습니다. 그것은 문화의 차이이기도 하고, 생각의 차이이기도 하고, 사상의 차이이기도 하고, 생활습관의 차이이기도 합니다. 각자가 어떤 생각과 경험으로 보느냐에 따라서 똑같은 일이 어떤 사람에게는 아무렇지도 않고, 어떤 사람에게는 엄청난 잘못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일본에서 살다가 한국에 가면 뭔가 꼭 집어서 말하기는 뭐해도 너무나 다른것들을 많이 느낍니다. 자동차를 얻어 타고 가다보면 당황스러운 일들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어떤 일을 처리하다 보면 너무나 다른 한국과 일본의 차이를 느낍니다. 왜냐하면 일본은 규격화되고, 규칙과 원칙을 중요하게 여기는데, 한국은 그런 것도 있지만 그것보다 앞서는 것이 정의 문화입니다. 그래서 사정을 이야기하면 다 통합니다. 그래서 규칙과 원칙에 몸이 베어 있는 사람들에게는 정으로 움직이는 사회를 이해할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정의 문화에 익숙한 사람은 규칙과 원칙을 보면서 답답해하고 유도리도 없는 사회로 봅니다. 그래서 적응하기가 어렵기도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어떤 일은 각자의 주관적 관점에 따라서 그것이 선으로 보이기도 하고 악으로 보이기도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 성경에서 말하기를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것은 선한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모든 것을 성경적 시각으로 선한 것으로 볼 수 있어야 합니다.
2.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솔직히 이야기하면 우리의 삶속에서 안좋은것도 많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런 것들이 있다 할지라도 그것이 선한 것으로 바뀌어서 우리에게 보일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그것은 오늘 본문의 이야기처럼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감사가 모든 것을 선하게 보이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선한 것은 좋은 것입니다. 좋은 것은 버릴 수 없는 것입니다.
어느 부인에게 술주정뱅이 남편이 있었습니다. 이러고도 살아야 하는 하는 생각을 하니 그 부인에게는 매일 매일이 지옥 같은 일이었습니다.
수없이 헤어질것을 생각했지만, 그럴수 없었던것은 그녀는 신앙을 가지고 있었고, 지금의 남편을 하나님이 짝지워주셨다는 사실 때문에 그럴수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어느 주일날 예배를 드리다가 마침 감사에 대한 설교를 들었습니다. 그리고는 그래, 한번 남편에게서도 감사의 조건을 찾아보자!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도대체 감사할래야, 감사할 내용이 하나도 없을것 같은 남편인데, 감사의 조건을 찾기 시작하니까 의외로 하나, 둘씩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첫째 과부로 사는 것 보다야 그래도 남편이 있어 등긁어달라고 할수 있으니 감사요, 둘째 지금은 술주정뱅이 이지만 언젠가 사람 될 가망성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어서 희망을 가져 볼 수 있으니 감사요, 셋째 술에 취하기는 했어도 용케도 집은 잘 찾아 들어오니 감사요, 넷째 교통사고 당하지 않고 다니니 감사요, 다섯째 토요일은 술을 더욱 많이 마시고 들어와서 주일날 아침에는 내가 집볼테니 당신은 교회나 가라고 풀어주니 감사요, 요모 조모 따져보니 감사의 조건이 의외로 많더랍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찾으면 감사의 조건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그러면 지금 나에게 불행을 가져다 주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나에게는 더할 수 없이 좋은 사람이 되어 집니다. 버릴 수 없는 소중한 사람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하나같이 고난을 겪은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그 고난을 자신을 망치는 것으로 받은 사람들이 아니라. 그 고난이 나에게 필요한 것이다. 이것은 나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이것을 이기면 나는 더 강해질 것이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고난을 받아 들인 사람들의 모습니다. 그런 사람은 승리합니다. 그런 사람은 성공합니다. 그런 사람은 강한 사람이 되어져서 어떤 시련과 환난이 와도 능히 이겨낼 수 있는 사람이 됩니다.
어느 우유대리점에서 세 사람의 배달원이 있었습니다. 이들에게는 다른 사람들이 자고 있는 새벽에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한결같이 해야 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한 사람은 자신의 일에 대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유! 지겨워 죽겠네. 언제 이 일을 그만 두나?" 하면서 항상 불편을 늘어 놓았습니다. 또 한 사람은 우유 배달 일을 하면서 항상 다른 일을 하려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자신의 생활에 만족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크고 좋은 다른 일을 찾아 다녔으며 결국 어떤 일을 하더라도 오랬동안 해 내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다른 또 한 사람은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이 단순히 우유와 함께 건강을 배달한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덤으로 자신의 건강까지 챙길 수 있다고 생각하며 감사하게 그 일을 열심히 해 냈습니다. 그래서 매달 고객들에게 전하는 지로용지에 작은 메모를 첨부해서 인사도 드렸습니다. "저는 당신의 건강을 배달하는 사람입니다. 앞으로도 당신의 건강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그의 메모쪽지를 받아 든 사람들은 정말 성실히 일하는 배달원의 마음을 읽을 수 있었기에 잠시 동안이지만 즐거움을 맛 볼 수 있었습니다.
청소일을 하면서도 내가 청소나 하고 있구나 하면서 신세를 한탄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나는 지구의 한 구석을 깨끗케하고 있다 라고 생각을 하고 일하는 사람에게는 그가 하는 일의 의미가 달라지는 것입니다.
우리는 어떤 일이든지 긍정적으로 감사하는 마음으로 일을 하는 사람에게 호감이 갑니다. 그래서 그 사람에게 조금 더 많은 것을 주고 싶고, 중요한일을 맡기고 싶은 것입니다. 결국 그런 사람이 성공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떤 일이라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받으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하는 일이 즐거울 것입니다. 일이 즐거우면 힘도 덜 들게 됩니다. 그러면 덜 피곤하게 되고, 그러면 일도 더 잘됩니다.
그런데 여러분 감사와 원망 불평 중에 어느 것이 점염성이 강한 것 같습니까! 원말 불평입니다. 이것이 전염성이 강합니다. 그러므로 전염성이 강한 원망과 불평을 하는 사람과 가까이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오히려 모든 일에 감사할 줄 아는 사람하고 가까이 하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나도 모르게 온순한 사람이 되어 지고, 나중에는 나도 감사의 사람이 되어 질 것입니다.
3. 말씀과 기도로 거룩해 지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모든 것을 감사로 받으라고 하신 이유가 하나 있는데, 그것은 오늘 본문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해 지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래요, 여러분! 솔직히 이야기하면 나쁜것도 많이지요, 안좋은것이 많지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받으라고 하는것은 그 모든 것을 하나님은 거룩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슴이 아픈데도 감사로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우리는 기도하게 됩니다. 하나님! 이것도 감사해야 합니까! 하나님 이것도 받아 들여야 합니까! 하나님! 나도 자존심이 있는데, 이것도 해야 합니까! 얼마나 그런 일이 많겠습니까! 그래서 그것을 감사로 받기 위해서 우리는 자신의 신앙을 돌보게 됩니다. 기도하게 되고, 내 생각으로 이해를 하지 못하겠으니까 말씀을 읽어서 성경에는 어떻게 써져 있는가! 성경을 읽어 보게 되고, 성경이 그렇게 이야기하면 그대로 해야지! 라는 마음으로 자신의 감정에 부딪히고, 성경에 부딪치지만, 그래도 기도를 통해서 그것을 극복하려고 애를 쓰다 보면 정말로 거룩해 주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서 십자가를 져야 하는 일을 눈앞에 두고 얼마나 고민하셨습니까! 십자가를 감사로 받아 들일수가 있겠습니까! 십자가를 버릴것이 없는 일로 받아 들일수 있었겠습니까! 당시에 십자가는 거룩하게 보여집니까! 아닙니다. 십자가는 철저하게 저주받은 형틀입니다. 죄수중에서도 가장 흉악한 죄수에게 내려지는 형틀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그 십자가 앞에서 간절하게 기도하셨습니다. 땀방울이 핏방울이 될 만큼 십자가형을 놓고 자신의 죽음의 문제를 놓고 기도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그 결과 어떻게 되었습니까! 이루말할수 없는 고통스러운 십자가가 이제는 세상에서 가장 거룩하게 바뀌었습니다. 이제는 십자가는 거룩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그 십자가를 보면서 많은 사람들이 위로를 받고, 그 십자가에 달려서 자신의 모든 죄를 용서해주신 주님의 은혜를 기억하면서 감사하고, 또 감사하는 거룩함의 상징물로 십자가는 변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말씀과 기도를 통하면 세상의 어떤 것도 거룩으로 바뀔수 있습니다. 아무리 추하고 더러운 사람이라 할지라도, 정죄하기 않고 감사로 그 영혼을 받아들이고 기도하게 되면 세상에서 가장 거룩한 사람으로 거듭나게 될것입니다.
지금부터 200년 전에는 노르웨이라는 나라는 정말 비참하고 가나한 나라였습니다. 나무껍질로 빵을 만들어 먹기도 하였고 길거리에서 굶어 죽은 사람들의 시체를 보는 일은 너무나 흔한 일이었습니다. 학교는 부족하였고 대학은 아예 하나도 없었습니다. 수 백 년 간 이웃 나라의 지배를 받아 온 노르웨이는 어촌과 작은 농장 밖에 아무것도 없는 나라였습니다. 그런데 1796년 4월5일 “한스 닐센 헤우게” 라는 젊은이가 회심을 경험하고는 1796년부터 1804년 사이에 나라 전체의 마을 곳곳을 다니며 성경을 보급하였고, 천개가 넘는 가정교회에서 성경을 가르치기 시작하고 그가 가르친 제자들이 다시 사역자로 세워져 나라 곳곳에서 성경을 가르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 결과 마침내 노르웨이는 1인당 국민소득이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나라가 되었고, 훌륭한 교육체계로 인하여 문맹률이 0인 나라가 되었습니다. 헤우게는 “하나님 말씀이 우리가 이 세상에서 가진 모든 것보다 더 귀중하고 거룩한 보물”이라고 가르쳤습니다.
독일의 시인 괴테는 “독일이 위대한 나라가 된 것은 마틴 루터가 1517년 종교개혁을 해서 전 독일 사람들에게 독일어로 번역된 성경을 읽고 배우게 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독일이 최고의 민족이 되었다.”라고 말했습니다.
말씀과 기도를 통하면 모든 것이 거룩한 것으로 바뀌게 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감사의 달을 맞이하여 우리의 생활속에서 잃어버렸던 감사를 다시 찾으시고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무엇이 우리의 감사를 빼앗아 갔는가를 생각해보시고, 감사를 다시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감사의 회복을 가지지 않으면 우리가 아무리 많은것을 소유하고 있다할지라도 우리는 아무것도 가지지 못한 사람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감사를 회복하면 우리가 아무리 적게 소유하고 있다 할지라도 우리는 세상에서 가장 많이 소유한 사람처럼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어떤 상황, 어떤 환경, 어떤 사람을 만나도, 그 상황, 환경, 사람을 세상에서 가장 선한 것으로 우리에게 주셨다는 사실을 믿음으로 받아들이시고 감사로 받으면 버릴 것이 하나도 없이 되어서 우리의 삶이 성공으로 가게 되는 모든 길목, 길목마다 든든한 디딤돌로 변하게 될 것입니다. 물론 아프고 힘들고, 감당하기 어려운 일도 있겠지만 그것마저도 감당할 수 있게 되어 지는 것은 말씀과 기도가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당신앞에서 거룩한 백성으로 거듭나게 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서든지, 기도하게 하시는 것이고, 말씀앞에 거듭나게 하시는 것입니다. 그것만이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니라” 는 말씀이 성취되어 지게 되는 줄로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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