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진리. 생명 요한14:6-7 09.4.26
전철안에서 보았던 한 광고입니다. 무슨 보험회사 광고인 것 같은데, 그곳에 이렇게 써져 있었습니다. “あなたの失敗を買います" 당신의 실패 삽니다. 라는 문구였습니다. 저는 그 문구를 보면서 세상에는 모든 사람들이 성공신화나,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만을 들으려고 하는데, 실패 이야기를 들으려고 하는 사람들도 있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따지고 보면 세상에는 성공한사람들의 숫자보다도 실패한 사람들의 숫자가 더욱 많을 것입니다. 요즘은 세계적인 경제위기로 인해서 사업에 실패하고 또 직장에서도 실패하고, 봉급이 감봉되고, 하는 일들을 많이 봅니다. 그런 실패를 견디어내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그 실패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괴로움속에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을 봅니다. 그래서 그들은 깊은 인생의 좌절감속에서 살아가고 있는데, 그런데 여러분 세상에는 성공한 사람들 보다 실패한 사람들이 훨씬더 많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성공한 사람들은 정말로 손가락안에 드는 사람들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그 손가락안에 들지 못했다는것 때문에 실망하고 좌절하지 않아도 됩니다. 왜냐하면 세상에는 나와 같은 입장에 놓여진 사람들이 훨씬더 많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자꾸만 성공한 사람들만을 샘플로 삼으려는 경향들이 있습니다. 잘된 사람들, 그 몇 안되는 성공을 한사람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합니다. 나는 이렇게 해서 성공했다, 그런데 여러분 그런 이야기를 들으면, 용기가 납니까! 나도 해보자! 라는 생각이 듭니까! 그들이 성공했다고 하는 이야기들을 한참 듣고 있다 보면 그 이야기가 나와는 전혀 다른 세계의 이야기를 하는 것 같이 들리지는 않습니까! 나는 할수 없는 이야기, 내 능력이 안되는 이야기들, 그런 이야기는 들으면 들을수록 나하고 멀어지게 됩니다. 그러면서 나 자신은 더욱 작아지고, 초라해지고, 비참해지는 것들을 느끼게 합니다.
그런 현실 속에서 “あなたの失敗を買います。" 라는 말 한마디는 그 자체만으로도 위로가 됩니다. 나를 봐주는 사람도 있구나, 나의 실패에 관심을 갖는 사람도 있구나, 그리고 나만 실패하는 것이 아니구나 하는 것도 알게 됩니다.
우리는 성경을 읽으면서 위로를 많이 받게 되는데, 그것은 성경 속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이야기는 하나같이 실수와 결점을 가지고 있는 인물들입니다. 나하고 크게 다르지 않는 성품을 가지고 있는 인물들이 많이 나옵니다. 그러므로 그들의 이야기는 나에게 힘이 되어주고, 용기가 되어줍니다. 그런 실패 속에서도 하나님을 향한 믿음으로 그리고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와 은총으로 하나님의 큰일을 감당하는 사람들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도 이땅에 실패와 좌절 속에서, 그리고 세상의 온갖 근심, 걱정을 다 안고 살아가는 우리들을 향해서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다 네게로 오라 내가 쉬게 하리라” 하십니다. 거기에 더 나아가서 주님은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하면서 우리의 문제의 해결책을 제시해주십니다.
단순한 위로의 차원을 넘어서 해결책이 있는 사역입니다.
주님은 우리의 삶의 실패와 좌절, 그리고 큰 고통의 문제, 근심 걱정 꺼리들을 당신이 안으시고 우리에게 해결책을 제시해주시는 분이신 줄로 믿습니다. 오늘은 그 해결책을 말씀을 통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1. 길입니다.
첫 번째 해결책은 길을 가르쳐 주십니다. 우리에게 문제가 생겼다는 것은, 근심 꺼리가 생기고 실패했다는 것은 다른 말로 이야기하면 길이 막혔다는 것입니다. 길을 잃어버렸다는 것입니다.
길을 잃어버리고 나면 어디로 가야할지 막막해집니다. 그 속에서 방황하고 그리다가 이리저리 뛰어다니다 보면 어느 사이엔가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 잃어버리게 되고, 주저앉아 버리게 됩니다.
여러분은 길을 잃어버려본 적이 있습니까? 저는 아직도 생각이 나는 것이 제가 어렸을 때 동네 친구형하고 어디를 갔다가 그형을 놓치는 바람에 그만 길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러다가 멀리 보니까 우리학교가 보이는 것 같아서 무작정 그쪽을 향해서 걸어갔지만 그 학교는 내가 다니던 학교가 아니었고, 점점 날은 캄캄해오고, 배는 고프고, 정신은 없고, 어린 나이에 얼마나 울면서 거리를 헤메였는지 모릅니다. 그런 나를 누가 보고 경찰서로 데려다 주었습니다. 나중에 알고 봤더니 집 바로 다음골목에서 헤메이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어린 마음에 얼마나 커다란 충격이었는지, 수 십년이 지난 아직도 제 기억 속에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의 길을 잃어버린 사람들이 주변에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내가 어디로 가야할지를 몰라서 헤메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그리고 그 예수님은 자신을 가리켜서 “나는 길이요”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이 길입니다. 그렇습니다. 길을 잃어 버렸을 때는 우리는 길을 찾아야 합니다. 길이라고 다 같은 길이 아닙니다. 우리 집으로 가는 길을 찾아야 합니다. 다른 길로 가서는 안됩니다. 길을 잘못 들어서게 되면 돌이킬 수 없는 길들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길이 아닌 곳으로는 가지를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 집으로 가야 합니다. 내가 가야할 곳으로 가야 합니다. 우리가 갈곳은 바로 하나님이 계신 곳으로 가야 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가는 길을 잃어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이 길인가, 저 길인가 하면서, 절에도 가보고, 신사에도 가보고, 별의 별 곳을 다가보지만, 그곳에는 길이 없습니다. 그래서 그 길을 찾아서 헤메이는 이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그런데 주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시기를 “나는 길이요”라고 분명하게 말씀을 해주십니다.
예수님을 통해서만이 하나님께 나아갈 수가 있습니다. 예수님을 통해서만이 축복과 승리의 길을 걸어갈 수 있습니다.
햄릿보시라는 유명한 철학자가 말하기를 ‘소크라테스와 아리스토텔레스 플라톤 이렇게 세 사람이 합해서 103년 동안 인류에게 지혜를 가르치고 철학을 가르쳤지만 예수님은 3년을 가르쳤다. 그러나 103년 동안 인류에게 지혜를 가르치고 철학을 가르쳤지만 103년 보다 더 큰 영향을 예수님은 지구상에 남겼다’고 했습니다. 이것은 아무도 부인하지 못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소개하는 성경이 한 해 동안 출판해서 판매하는 성경이 약7억 권이고, 전 세계의 2,400여개 언어로 번역되어 97% 사람들이 자기나라 말로 된 성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왜 세계가 이와 같은 관심을 가질까요? 그 분이 인류를 위한 유일한 길이기 때문입니다.
실망과 실패와 좌절속에 있는 분에게 예수님은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내가 곧 길이다.”
미국에 어느 가난한 어머니가 있었습니다. 가정이 너무 가난했기 때문에 자식을 위해서 해줄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아들을 초등학교밖에 보내지 못하고 객지로 일자리를 구해 보내야만 했습니다. 그 어린 아들을 보내면서 이 여인은 열 가지 당부를 했습니다.
1. 하나님을 친아버지 이상으로 섬겨라. 2. 목사님을 하나님 다음으로 섬겨라. 3. 주일예배는 본 교회에서 드려라. 4. 오른쪽 주머니는 항상 십일조 주머니로 하라. 5. 아무도 원수를 만들지 말라. 6. 아침에 목표를 세우고 기도하라. 7. 잠자리에 들기 전 하루를 반성하고 기도하라. 8. 아침에는 꼭 하나님의 말씀을 읽어라. 9. 남을 도울 수 있으면 힘껏 도우라. 10. 예배 시간에는 항상 앞에 앉으라.
착한 어린 아들은 어머니의 말씀을 깊이 간직하고 그대로 실천했습니다. 이 사람이 훗날 세계 최대 재벌이 되었는데 그가 바로 미국의 석유 왕 록펠러입니다.
자기 자식의 앞날을 인도해줄 수 있는 분은 예수님밖에 없다는 믿음으로 예수님을 따라서 사는 길을 어머니는 가르쳐 준 것입니다. 그 길대로 믿음의 길을 걸었던 록펠러는 세계최대의 거부가 되었던 것입니다.
2. 진리입니다.
우리를 보고 근심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왜 그러는가 하면“내가 곧 길이요 진리”이다라고 말씀하시기 때문입니다. 진리입니다. 사람들은 진리를 찾아 헤메입니다.
지금은 좀 수그러졌지만 한류열풍으로 연예인들을 보면 열광하는 사람들을 바라보면서 진리에 목말라하는 영혼들의 모습을 보곤 합니다.
배용준, 최지우, 권상우, 한류스타들이 일본을 방문할 때마다 공항은 몇천명이 모이고, 열광을 하고, 웃음한번으로, 손짖 한번으로, 자기를 처다 보았다는 것만으로도 울고, 좋아하는 모습들을 보면서, 저는 진리를 찾아 헤메이는 불쌍한 영혼을 모습을 보았습니다. 배용준씨가 온다고 하면 공항에서 호텔까지 헬기를 뛰워 가면서 방송을 하는 것을 보면서 여러분은 무엇을 생각하십니까! 그 속에 진리가 있습니까? 진리가 아닙니다. 그들은 연기를 하는 것입니다. 그들의 자신의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대본 속에 있는 대사를 외운 것입니다. 그들은 진리가 아닙니다. 그런데, 마치 그들이 영화 속에 실제 인물 같은 환상 속에 있습니다. 그러다가 그 연기자가 조금만 실수하면 사람들은 분노합니다. 연예인들은 그래서 자유가 없습니다. 자신의 뜻대로 살지 못합니다. 자유를 상실합니다.
그러나 참된 진리는 어떻습니까? 성경은 말합니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요8:31)라고 합니다.
진리의 가장 큰 특징은 무엇인가 하면 자유를 가져다 준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거짓된 진리는 사람을 얽맵니다. 그래서 이단에 사로잡힌 사람들은 자신의 삶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가정을 잃어버리고, 직장도 잃어버리고, 모든 것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사람을 속박하고, 마치 그곳을 떠나면 곧 죽을 것 같은 공포감에 사로잡히는 것이 이단들의 특징입니다. 그러나 참된 진리를 만나는 사람들은 자유하기 시작합니다. 악한 사단마귀에게 사로 잡혀 있었던 모든 죄악된 삶에서 자유 하게 되고, 오랜 세월동안 괴롭혀왔던 모든 병으로부터 자유 하게 되고, 물질로부터 자유 하게 되고, 사람들로부터 자유 하게 되고, 무엇보다도 자기 자신으로부터 자유 하게 됩니다. 그 모든 자유를 얻게 되어지는 근본적인 이유가 무엇인가 하면 바로 죄로부터 자유를 받았다는 것입니다. 진리는 우리를 죄로부터 자유 하게 만들어 줍니다. 죄로부터의 자유가 우리의 모든 삶을 자유롭게 만들어 줍니다.
1917년 레닌은 혁명을 일으키고 1.000년 동안 열렸던 교회의 문을 닫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곳을 공산당 당사와 노동자 숙소, 심지어 스케이트장으로 만들었습니다. 그후 70년만에 소련은 망하고 말았습니다. 소련이 붕괴된 후 그 원인을 각분야 100명에게 3년 동안 연구하여 발표토록 했습니다. 내란도 외부의 침략도 없었는데 왜 망했을까요?
그 원인을 첫째, 내부문제. 둘째, 하나님을 믿지 않고 버린 것이라 했습니다. 한 소련 공산당 지도자는 "교회 문을 닫으니 모든 문이 닫혔다"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진리의 문이 닫히니까 모든 자유의 문이 닫혀버리고, 망해버리고 말았습니다.
3. 생명입니다.
우리를 보고 예수님은 근심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왜 그렇습니까! “예수님이 생명” 이시기 때문입니다.
나이 오십이 채 넘지 않은 한 젊은 실업가가 있었습니다. 단순히 실업계에 종사하는 사람이 아니라, 한때 그는 외국에 유학도 갔고, 많은 고생을 하며 공부도 했고, 학위도 땄습니다. 또 고국에 돌아와서는 회사에 취직을 하여 정열적으로 일을 했고, 성공했습니다. 1년의 3분의 1은 해외에 나가 살고, 3분의 2는 국내에 있을 정도로 왔다갔다 바쁜 나날을 보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그는 감기에 걸렸습니다. 두 주일이 지나도 영 몸이 개운치 않아서 오랜만에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았는데, 결과는 뜻밖에도 급성간암이었습니다. 앞으로 얼마 못살 것이라는 사형선고를 받은 그가 "이러한 시간이 내게 올 줄을, 이러한 일이 내게 있을 줄을 미리 알았더라면 결코 지난날처럼 살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정말로 열심히 일을 하면서 살았지만 자신의 죽음의 문제에 대해서는 전혀 준비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날이 있을 줄 모르고 많은 사람들의 장례식에 참석하면서 그것이 내 차례가 될 줄 모르고 살아갑니다. 그러나 죽는 데에는 순서가 없습니다 칠팔십이 되어야 죽는 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언제나 죽음이란 현실적인 것이고 아직 어리거나 젊거나 간에 오늘 우리의 일이 될 수 있는 남의 이야기가 아니고 결코 나와 먼 이야기가 아닙니다. 그러므로 죽음이라는 문제에 대한 해결이 없는 사람은 누구든 어리석은 사람일 것입니다.
유명한 실존주의 철학자 하이데거는 '죽지 않겠다는, 혹은 죽지 않으리라는 생각 때문에 인생은 불행하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사람은 죽게 되어 있는데 안 죽으려 하고 안 죽을 것이라는, 이런 생각이 인간을 불행하게 한다는 것입니다.
죽음의 위력이란 대단합니다. 가진 것, 소유한 것, 무엇이든 죽음과 함께 다 없어집니다. 아무 것도 아닙니다. 그 많은 소유나 그 많은 노력도 죽음 앞에서는 무력합니다.
그렇다면 이제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이 죽음의 문제에 대한 해결은 죽음을 피해서 해결하자는 것이 아니고, 죽지 아니해서 해결하자는 것도 아니고 오래오래 장수하고자 불로초를 구해서 죽음의 문제를 해결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인간의 어떤 노력으로도 이 죽음의 문제를 해결할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유일하게 이 문제를 분명하게 해결해 주신 분이 있는데 그분이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요11:25,26 에서 예수님은 스스로를 가르켜서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 부활이요 생명입니다. 다시 살려주시는 분이십니다. 죄로 말미암아서 죽었던 우리들을 다시 살려주시는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더 이상 근심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그렇습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신 줄로 믿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예수 안에 있을 때 더 이상 죽음의 문제로 인해서 고민하지 않습니다. 모든 것에서 자유를 얻었습니다. 그래서 세상에서 제일 겁이 없는 사람이 바로 예수 믿는 사람들입니다. 죽음을 더 이상 두려워하지 않고 그 속에서 생명을 바라보고 영원히 사는 것을 믿음으로 받아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 믿는 사람들은 죽었다고 하지 않습니다. 잠들었다고 합니다. 영생에 들어갔다고 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오늘 예수님이 근심하지 말라고 우리에게 말씀하신 그 시점은 어느 때입니까? 예수님 자신이 십자가를 바로 앞에 두고 하신 말씀입니다. 자신의 죽음을 앞두고 제자들에게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고 하신 것입니다. 자신이 길이고, 진리고, 생명이기 때문에 아무것도 염려하지말고 단지 따라오기만 하면 된다고 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자신의 목숨을 걸고 우리에게 길 이 되어 주시고, 진리가 되어주시고 생명이 되어 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더 이상 어디로 갈 것 인가로 고민하지 말아도 됩니다. 더 이상 무엇을 믿을 것인가! 로 고민하지 말아도 됩니다. 더 이상 목숨 때문에 먹고사는 문제 때문에 고민하지 말아도 됩니다. 우리의 생명이 되어 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분 안에만 있으면 우리 인생의 모든 문제는 해결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삶을 이제는 온전히 맡기시길 바랍니다. 주님의 모든 인생의 답이 되어 주십니다. 주님이 여러분을 도와주실 것입니다. 주님이 여러분을 축복하실 것입니다. 주님이 여러분에게 놀라운 일을 이루어 주실 줄로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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