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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족 이야기

발렌타인 데이

우리교회에는 매일 출근하기 전에 교회에서 기도하고 출근하는 "모리카와"라고하는 성도가 있습니다.
오늘은 강단에 뭔가 봉지가 있어서 봤더니, 그안에 아주 고가품으로 보이는 초코렛과 헌금봉투 "사랑하는 예수님 오늘은 발렌타인데이입니다. 예수님께 사랑을 드립니다. "I Love Jesus"

다들 자기네들만의 사랑을 찾아 헤메이는 이때에 예수님께 사랑을 드리는 이성도의 아름다운 마음이 마치 예수님께 향유를 부었던 여인의 모습처럼, 사랑스럽습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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